인터넷 검색엔진 삼국열전!!!
6년 전 스탠포드 대학교에 다니던 대학원생 두 명이 머릿속에 떠오른 간단한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겼을 때는, 그 작은 아이디어가 지금처럼 수 십억 달러에 이르 ...

로그인

 ID:
 PW:
 

커뮤니티

 질문과 답

 중고장터

 하드웨어 추천란

 제품 사용기란

 리뷰 오피니언

 행사 게시판

 소비자 보호란

 포토게시판

 향기가 풀풀나는 방

리뷰/프리뷰

 리뷰 / 프리뷰

벤치마크

 벤치마크 / 배틀 랩

 강좌/기술동향

 강좌 / 기술동향

용산핫라인

 용산소식 /판매순위

 龍山三國志

AD INFO CENTER

 인물탐구

 그때 그 시절

 역사속의 컴퓨터계보

 컴퓨터 역사 이야기

NOTICE

신나는 『에코 타악기』 콘서트에 초대합니다!!!.

[알림] 하드웨어랩과 맥스터가 함께하는 영화보기 이벤트2탄 !

[공동구매] 미니베어본 X-VISION

[알림] 2003년 1월 우수회원 선정!!!

[알림] 맥스터 와 함께 하는 영화보기이벤트 선정자 명단 - 수정

 


변화하는 PC의 위상

얼마 전까지만 해도 PC 사용자들은 일정 기간마다 한번씩 컴퓨터를 최신 기종으로 바꾸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던 때가 있었다. 그러나 데스크탑 컴퓨터 시장은 최근 2∼3년간 거의 증가세를 멈춘 상태에서 정체되고 있다.
 
  • 글쓴이 : 정호성(uglyduck@hwlab.com)  
  • 날짜 : [2002-12-02 10:17:04]

  • 가까운 시일 안에 이러한 상황이 해소될 가능성도 별로 없어보인다. 신형 컴퓨터 구입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최근 몇 년 사이 계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는데다, 50% 이상의 컴퓨터 사용자들이 벌써 2년 이상씩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컴퓨터 사용 연수는 1994년 이후 가장 늘어난 수치이다.

    그 이유는 2년 전에 구입한 컴퓨터로도 대부분의 사용자들의 컴퓨터 사용 주목적인 워드 프로세싱, 웹 서핑, 이메일 주고받기 등 기본적인 작업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고급 사용자들의 경우에도 항상 최신의 컴퓨터를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 일반 사용자들은 200MHz의 펜티엄 컴퓨터 정도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워하고 있다.

    디지털 동영상을 보거나 화려한 게임을 하기에는 부족하지만 그 외의 일반적인 작업은 이 정도 사양의 컴퓨터로도 모두 처리된다. 이것은 자꾸 새 컴퓨터를 사는데 재정적 부담을 느끼는 사용자들을 위해서는 좋은 소식이지만, 컴퓨터 제조업체들이 불황을 심각하게 느끼는 중요한 이유가 된다.200MHz의 펜티엄 컴퓨터가 처음 나온 것은 1996년이었으니 벌써 6년이 지났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최근에는 데스크탑 컴퓨터 제조업체들도 다른 방향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델 컴퓨터가 핸드 헬드 컴퓨터 시장에 뛰어들었고, 게이트웨이는 플라즈마 TV 수상기를 팔고 있으며, 애플은 아이포드(iPod) MP3 플레이어를 개발하고 있다. 컴퓨터 판매량이 정체 상태를 면치 못하는 동안에도 디지털 카메라와 음악 플레이어는 계속 판매 신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도 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앞서 들었던 이유들 외에도 경기 침체로 백만원 이상이나 하는 컴퓨터를 살만큼의 여유가 없더라도 50만원대의 디지털 카메라나 10만원대의 MP3 플레이어는 선뜻 사게 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들고 있다.

    MS는 윈도우 XP를 "컴퓨터에서의 멀티미디어 구현"이라는 측면에서 개발하고 홍보했다. 그러나 소비자들은 MP3 플레이어와 디지털 카메라가 XP 이전 버전에서도 잘 동작하는 한 굳이 XP나 상급 컴퓨터 기종을 구입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 것이다.

    글쓴이가 가지고 있는 Nikon의 "Coolpix 880" 디지털 카메라는 여전히 233MHz의 윈도우즈 98 컴퓨터에서도 잘 동작한다. 인기 있는 게임들 역시 하위 기종에서도 충분히 돌아간다. idSoft의 "Quake3" 게임도 400MHz의 펜티엄 3 프로세서 이상에서 무리없이 작동한다.

    주변 기기의 발달로 데스크탑 컴퓨터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디지털 상자로 변해가고 있다. MP3 플레이어에 들어 있는 디지털 음악을 정리, 저장하고, 휴대용 디지털 단말기에 적어둔 내일의 일정을 백업해 두며,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을 인터넷에 올리기 위해 거쳐가는 장소 정도로 쓰이는 것이다.

    물론 이러한 디지털 자료들을 편집하기를 원한다면, 그때는 컴퓨터의 성능이 중요해진다. 속도가 빠른 프로세서와 용량이 큰 HDD, IEEE1394등이 없으면 동영상을 원하는 대로 편집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이제는 컴퓨터를 한 대 사고나면 곧바로 더 좋은 성능의 컴퓨터가 쏟아져 나오던 시기를 지나, 바야흐로 사용자마다 다른 각자의 요구에 따라 컴퓨터 업그레이드 시기를 정해야하는 시기가 도래한 것이다.





    인터넷 검색엔진 삼국열전!!! [2004-05-13 08:22:42]
    변화하는 컴퓨팅 패러다임 [2004-04-19 16:00:43]
    프로세서 설계의 가장 큰 적, 전력 소비량 ... [2003-12-10 16:38:08]
    전자책(E-Book)시장의 미래... [2003-10-02 01:35:50]
    작아지는 첨단 전자 기기들과 사용자 편의 ... [2003-03-10 14:42:33]
    사람을 뛰어넘는 인공지능 컴퓨터를 기다리 ... [2003-02-17 20:54:48]
    1.25 인터넷 마비 사태, 다른 문제는 없고? [2003-02-03 20:33:07]
    변화하는 PC의 위상 [2002-12-02 10:17:04]
    대중화에 걸맞은 예의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 [2002-11-25 12:39:50]
    RISC 아키텍처 포기한 New HP, 하이엔드 시 ... [2002-11-18 14:24:43]





     

     

     

    커뮤니티 | 하드웨어리뷰 | 벤치마크 | 강좌/기술동향 | 용산핫라인

     

    개인보호 정책 | 비밀번호를 모르실 때

     

    Copyright ⓒ 2001 HardWareLAB.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