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탠덤의 무정지 컴퓨터

새로운 시스템의 설계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설계를 동시에 해나가기 시작했다. 최초의 시스템은 잠정적으로 탠덤-16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이 컴퓨터는 2개에서 16개의 독립모듈로 구성되어 있다. 탠덤-16으로 불리던 탠덤 컴퓨터 최초의 시스템은 처음부터 이 모든 것을 고려하여 만들어졌다.
 
  • 날짜 : [2003-03-06 15:33:37]

  • 탠덤의 무정지 컴퓨터
    기본시스템은 두개의 독립된 모듈로 구성되어 16개까지 확장할 수 있었다. 운영체제는 탠덤 트랜잭션 오퍼레이팅 시스템(T/TOS:Tandom Transaction Operating System)로서 각 모듈에 심어져 있었다. 그들은 작업에 뛰어든 지 17개월만에 작업을 완료했다.

    무정지(non stop)컴퓨터는 탠덤 컴퓨터가 등록 상표로 업계에서는 비상안전(fault tolerent)컴퓨터라고도 부른다. 그러나 무정지컴퓨터는 일반적으로 비상안전컴퓨터를 지칭하기도 한다.
    1975년 12월 비즈니스 위크지에 고장을 모르는 컴퓨터라는 제목으로 짤막하게 소개되었고 다음해 5월 뉴욕의 시티은행에 최초로 납품되었다. 이때 신제품의 이름은 논스톱시스템으로 운영체제는 가디언 오퍼레이팅 시스템으로 바뀐 상태였다. 탠덤은 은행이 논스톱시스템을 구입함으로써 가장 큰 이익을 줄 수 있는 유망한 고객이라고 생각했다.

    1970년대에 들어서면서 은행은 고객의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방안을 모색하지 않을 수 없었다. 가장 쉬운 방법은 점포의 수를 늘리는 것이었으나, 인건비와 운영비의 증가로 인해 감당하기 어려웠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1970년대 초에 등장한 현금자동인출기(ATM)였다. 예금, 입금, 잔고확인 등의 비교적 단순하면서 많이 사용되는 업무를 자동화하여 한대의 기계로 모두 해결하는 것이다. 그러나 한계가 있었다.

    즉, 이를 지금과 같이 온라인으로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에 인출할 수 있는 액수는 제한되어 있었고, 그 처리결과는 매일 중앙컴퓨터에 보내져 갱신하도록 되어 있었다. 이러한 번거로움을 해결한 것이 OLTP(On-line Transaction Processing)시스템이다. 즉, ATM과 은행의 중앙 컴퓨터와 온라인으로 연결하면서 은행업무를 대행해 주는 것이다. 그러나 은행들은 이를 별로 달가워하지 않았다. 그들의 중앙컴퓨터가 불안했기 때문이다. 즉 만의 하나 중앙컴퓨터가 고장을 일으킨다든지, 아니면 ATM의 고장을 인한 데이타의 이상을 복구할 방법을 제대로 마련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작은 실수라도 은행의 신용도를 결정적으로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때에 등장한 것이 탠덤의 고장방지시스템이다. 그러나 은행들은 IBM의 제품을 대신해 무명기업의 컴퓨터로 교체하는 것을 기피했고 고장방지시스템을 구입한 기업도 이를 부수적인 업무에 한정해 쓸 뿐이었다. 그러나 신용카드회사의 신용조회 등에서 명성을 얻기 시작하면서 은행들이 앞다투어 고장방지시스템을 구입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 논스톱컴퓨터의 이름을 드높인 사건이 블랙먼데이로 불린 77년 10월에 일어난다. 그때 통상의 3배나 되는 온라인트랜잭션이 몰려 시카고 등 각지의 컴퓨터가 고장이 나고 말았다. 그러나 탠덤컴퓨터인 뉴욕의 증권거래소에서는 그야말로 무정지였다. 고장예비회로를 채택한 논스톱컴퓨터였기 때문에 가능했다.

    1977년에 다시 퍼스트 내셔널은행이 이를 본격적으로 도입했고 그 명성을 더해 주었다. 더불어 ATM도 생활속에 뿌리를 내리기 시작했다. 뒤이어 고장방지 시스템은 증권업계와 제조업체에도 고장방지시스템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는 더해 가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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