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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티엄4 복권 등장, 쯧쯧... 어찌나 안 팔리는지...
 
  • 글쓴이 : GTR()  
  • 자료출처 : 하드웨어랩 - http://www.hwlab.com  
  • 날짜 : [2001-06-11 17:27:46]

  • - GID 대상으로 1등 1억원!!!
    인텔이 펜티엄4 판매를 위해 체면이고 뭐고 다 집어던지고 드디어 현금을 뿌려대기 시작했다. 그동안 펜티엄4 성능에 대한 수많은 비난을 꿋꿋이 무시하면서 '천상천하 유하독존' 식의 자세를 보였던 인텔이지만, 시장에서 소비자들이 펜티엄 4를 계속 외면하자 GID(Genuine Intel Distributor ; 인텔 코리아 정품 CPU 취급점) 업체들을 펜티엄4 판매 별동대로 내세워 판매 신장을 꾀하고 있다.

    그동안 인텔은 '차세대 Netburst 아키텍처를 적용하여 네트워크 및 멀티미디어 환경에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한다'는 광고문구를 앞세워 엄청난 매체광고를 지속해 왔다.

    하지만, 현재 시장에서 팔리고 있는 펜티엄4 프로세서는 성능에 대한 논란과 높은 가격,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다는 단점들 때문에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올 3/4분기에 출시될 차세대 펜티엄 4(Northwood)의 CPU 핀 수(478핀)가 현재 팔리고 있는 펜티엄 4 제품(423핀)의 핀 수와 다르다는 점은 하이엔드 유저들이 펜티엄 4를 구매하는데 있어 또 다른 장애로 등장하고 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심하게 말한다면, 지금 팔리고 있는 펜티엄 4는 재고를 남기지 않기 위한 떨이 제품에 불과한 것으로 보인다.

    물론 인텔 역시 이런 단점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펜티엄 4 프로세서 시장 진입을 위해 4월 한 달동안 가격을 절반 수준으로 떨어뜨렸으며, GID 업체들에게 펜티엄 4 프로세서를 한 개 팔 때마다 판매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 정책을 취하고 있다.
    - 예를 들어, 펜티엄 4 1.4GHz RDRAM 빠진 버전은 개당 4달러, RDRAM 256MB가 포함된 버전은 개당 20달러 가량을 판매상에게 돌려준다. -

    따라서, 이번 복권 발행은 그동안 관행처럼 유지돼 온 리베이트의 연장선으로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 인텔 코리아의 사행성이 가미된 이벤트가 결코 좋게 보이지 않는다. 현재 용산 시장에서 인텔 코리아 정품 펜티엄 3 프로세서의 가격은 그레이 제품에 비해 평균 2만원 가량 비싼 상황이고, GID 업체들이 누리는 리베이트 혜택에 비해 인텔 정품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은 전혀 없는 상황이다.
    - 정품을 사야만 국내에서 A/S를 받을 수 있다는 협박도 일종의 혜택이라고 우긴다면 그렇다고 치자. -

    물론 인텔이 자사 제품 판매를 위해 어떤 마케팅 전술을 구사하느냐를 가지고 우리가 왈가왈부하는 것이 오히려 우스워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인텔이 한국에서 번 돈을 일부라도 다시 좋은 일에 환원하거나, 리베이트 금액과 이런 꼴불견 이벤트에 들어가는 돈 만큼이라도 프로세서 가격에 반영해 그레이 제품과의 가격 격차를 줄여보려는 노력을 보여준 적이 있다면, 이번 복권 이벤트에 대해 한 명의 소비자로서 이렇게까지 화를 내지 않았을 것이다.

    인텔은 한국 시장을 봉으로 안다.
    전세계에서 가장 빨리 인텔 정품 프로세서가 단종되는 국가가 한국이며, 가장 많은 양의 최신 프로세서 밀어내기를 당하는 나라도 한국이라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점차 전세계적으로 인텔의 독점 체제가 무너져가고 있는 지금, 인텔은 한국 시장을 놓치기 싫다면 독점 기업의 탈을 하루라도 빨리 벗어 던지고 소비자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마케팅 정책을 배워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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