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검색엔진 삼국열전!!!
6년 전 스탠포드 대학교에 다니던 대학원생 두 명이 머릿속에 떠오른 간단한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겼을 때는, 그 작은 아이디어가 지금처럼 수 십억 달러에 이르 ...

로그인

 ID:
 PW:
 

커뮤니티

 질문과 답

 중고장터

 하드웨어 추천란

 제품 사용기란

 리뷰 오피니언

 행사 게시판

 소비자 보호란

 포토게시판

 향기가 풀풀나는 방

리뷰/프리뷰

 리뷰 / 프리뷰

벤치마크

 벤치마크 / 배틀 랩

 강좌/기술동향

 강좌 / 기술동향

용산핫라인

 용산소식 /판매순위

 龍山三國志

AD INFO CENTER

 인물탐구

 그때 그 시절

 역사속의 컴퓨터계보

 컴퓨터 역사 이야기

NOTICE

신나는 『에코 타악기』 콘서트에 초대합니다!!!.

[알림] 하드웨어랩과 맥스터가 함께하는 영화보기 이벤트2탄 !

[공동구매] 미니베어본 X-VISION

[알림] 2003년 1월 우수회원 선정!!!

[알림] 맥스터 와 함께 하는 영화보기이벤트 선정자 명단 - 수정

 


AMD 이 놈들아, 가격 좀 지켜서 팔앗!!!!
 
  • 글쓴이 : GTR()  
  • 자료출처 : 하드웨어랩 - http://www.hwlab.com  
  • 날짜 : [2001-06-15 17:05:12]

  • 한국의 컴퓨터 시장에서 바닥을 모른 채 끝없이 떨어지고 있는 것이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메모리 가격이고, 두 번째는 AMD 프로세서에 대한 수요이다.
    오버를 위해 무거운 쿨러를 달다가 부러진 애슬론(이런 건 원래 A/S가 안됩니다.)
    - K6 시절로 돌아간 AMD 시장 점유율

    지난 3월 한 때 30%에 육박하는 놀라운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던 것으로 추산되던 AMD의 프로세서들은, 4월 들어 판매량이 급감하기 시작하더니 5월부터는 시장점유율이 다시 작년 수준인 10% 선으로 떨어졌고, 6월 들어서는 5%대에도 미치는 못하는 초라한 지경에 이르렀다.

    AMD가 한국 시장에서 이렇게 고전을 면치 못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인텔에 비해 낮은 인지도, 발열과 높은 소비전력에 따른 불안정성, VIA 칩을 기반으로 하는 메인보드의 불안정성, 정품 프로세서를 사더라도 형편없는 A/S, 그레이 시장의 강세에 따라 혼탁한 AMD 시장 상황" 등이 바로 그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이유들 중 필자는 프로세서의 성능에 의한 것보다는, "형편없는, 아니 정품 제품을 구입하더라도 제대로 A/S를 받을 수 없는 한국의 현실"과 "미국 AMD의 지속적인 가격 흐리기 정책으로 인한 그레이 제품의 강세", 이 두 가지 이유를 AMD 시장이 질식사하고 있는 대표적인 이유로 지적하고 싶다.

    - 무지한 무지상사, 소비자의 승질을 돋구는 승전상사

    한국 시장에서 총판을 맡고 있는 '무지한 무지상사'나 '소비자의 승질을 돋구는 승전상사'의 A/S는 이미 유명하다. 오죽했으면, 위의 악명이 붙었을지 겪어본 사람들은 누구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가뜩이나 애슬론은 높은 발열로 인해 프로세서 사망률이 매우 높다. 특히 실수로 쿨러를 잘못 끼우는 경우, 보통 5분 안에 시스템과 프로세서는 동반 자살을 감행한다.

    필자의 매장에서도 지난 3월 애슬론 800MHz 제품이 사망하여 무지상사에 A/S를 맡긴 적이 있다. 그러나 새로운 프로세서로 교환 받기까지 무려 3주라는 시간이 걸렸다.
    세상에... 시장에서 팔리고 있는 제품을 A/S받는데 3주나 걸리다니....

    게다가, 예전에는 승전에서 수입한 제품이나 무지에서 수입한 제품이나 A/S는 모두 무지상사에서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엔가 정식 공지된 적도 없이 승전 제품은 승전에서, 무지 제품은 무지에서 A/S를 받아야 하는 것으로 A/S 규정이 바뀌었다. 용산에서는 A/S 비용 문제로 두 회사가 크게 싸운 후 서로 갈라섰다는 소문이 들린다. 가뜩이나 A/S가 좋지 않다고 평가받는 마당에 두 회사가 벌인 이전투구는 용산 상인들로 하여금 AMD 정품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리는 결정적인 요인이 되고 말았다.

    A/S에 대한 문제는 좀 접어두자. 이 문제는 AMD 코리아가 좀더 전향적이고 공격적인 자세를 보인다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된다. 물론 AMD 코리아는 총판 통제권한 등이 전혀 없는 마케팅 전담 법인인 것으로 알고 있지만, AMD가 시장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절박한 상황을 깨닫는다면, 용산에 볼품 사나운 원형 광고판이 아닌 좀더 근본적인 마케팅 대책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통합 A/S 센터를 추진할 만한 힘도 없으면, AMD 코리아는 왜 존재해야 하는 것일까?



    안 판다니까?... 살 놈만 사!!!. [2002-09-25 17:41:19]
    하빈, 결함제품 쉬쉬하며 팔아 물의 [2002-06-05 12:59:40]
    AMD의 쿨러 끼워 팔기 논쟁 [2002-04-23 22:03:34]
    극악에 치닫는 크리에이티브의 횡포 [2001-10-20 13:31:18]
    인텔 코리아, 리테일용 정품 프로세서 시장 ... [2001-08-13 15:49:26]
    삼성, DDR SDRAM 전량 조용히 제품 수거 [2001-07-02 13:11:21]
    ATi, 장난하냐? [2001-06-22 18:43:24]
    AMD 이 놈들아, 가격 좀 지켜서 팔앗!!!! [2001-06-15 17:05:12]
    펜티엄4 복권 등장, 쯧쯧... 어찌나 안 팔 ... [2001-06-11 17:27:46]
    KYRO 과연 뜰까? [2001-05-31 23:00:12]



     

     

     

    커뮤니티 | 하드웨어리뷰 | 벤치마크 | 강좌/기술동향 | 용산핫라인

     

    개인보호 정책 | 비밀번호를 모르실 때

     

    Copyright ⓒ 2001 HardWareLAB.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