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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의 쿨러 끼워 팔기 논쟁
 
  • 글쓴이 : anko()  
  • 날짜 : [2002-04-23 22:03:34]

  • AMD의 A/S정책 강화로 소비자는 물론 용산의 업체들도 곤혹을 치루고 있다. 눈에 띄게 줄어든 AMD관련 상품은 반품사태로 이어지고, AMD용 메인보드를 주력으로 팔아오던 수입 업체들은 수주 물량을 줄임으로서 이번 사태의 여파로 발생한 손해를 줄이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최근 여러 용산에 배포되는 매체들을 중심으로 눈에 띄는 기사가 있다. 바로 쿨러 연합회가 AMD를 상대로 쿨러 끼워 팔기에 대해 제소를 하고, 이어 인텔도 제소를 하겠다는 이야기다.

    쿨러파동의 진원지, 의심이 간다.
    이번 제소사태에 대해 많은 사람들은 AMD보다 제소를 한 단체에 의구심을 갖고 있다. 초기에 문제제기를 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왜 이제 와서 이런 행동을 하느냐는 점이다. INTEL이 쿨러가 포함된 박스제품을 판매한지 10년이 지난상태이며, AMD 역시 박스정품을 유통한지 몇 년의 시간이 지났음에도 그 동안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던 업체들이 시류에 편승해 AMD를 공격한다는 인상이 보인다는 것이다.

    AMD의 A/S정책 강화로 인한 판매율 저하가 모든 AMD관련 제품으로 파급되는 이 시점 에서 쿨러연합회의 제소는 이익집단의 단체행동이외에는 별다른 명분이 없다. 특히 쿨러 연합회가 매체를 중심으로 자신들의 제소에 대해 대의명분을 얻도록 글을 써줄 것을 요구하는 것을 보면 그들의 행동은 더더욱 의심이 간다.

    AMD의 책임론
    이번 사태에 대해 AMD가 어느 정도 빌미를 제공하고 있음은 분명하다. 경쟁사에 비해 조잡한 디자인, 인증제품을 만들어 놓고 그 중에 몇 개 업체로부터 수주를 받아 박스 제품에 패키징하는 형식은 쿨러업체 들의 돌출행동의 여지를 줄 수 있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정품 패키지에 들어간 제품은 시중에서 구 할 수 있는 AMD용 쿨러에 비해 디자인은 물론 성능 면에서도 조잡하기 그지없다.

    인텔의 경우 박스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A/S와 더불어 믿음이 가는 쿨러였다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더욱 그렇다. 인텔 쿨러에 대해 디자인과 성능에 있어 의문을 가지고 있는 소비자는 거의 없기 때문에 정품 쿨러 이외의 쿨러 시장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봐도 무방할 정도다.

    그리고 최근에 불거진 XP 1800+ 이상급 제품 중 정품 쿨러가 열을 제대로 냉각하지 못해 다운된다는 보고가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등 정품 쿨러가 소비자의 신뢰를 받지 못한 점은 여전히 문제로 남는다.

    AMD,박스정품 의욕만 앞선다.
    이번 사태는 급조되어진 인상이 짙다. 이런 일들이 시간을 두고 계속해서 일어나는 것은 AMD의 판매 정책이 소비자에게 여전히 신뢰를 주지 못하고 있다는 단적인 증거이다. AMD에서 박스정품을 정상적인 유통방식으로 생각하고 있다면 경쟁사 제품의 유통방식만 쫓아갈 것이 아니라 정품이 의미하는 믿음과 신뢰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아야 한다. 같은 정품 박스 제품인데 왜 인텔은 따로 쿨러를 사지 않는 문화가 정착되는데 반해 AMD 정품은 오히려 비정품 쿨러 시장을 부추기고 있는지를 자세히 꼬집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이런 상태에서 박스 정품 유통에만 목을 매는 것은 '잘못된 쿨러 사용으로 인한 CPU 손상을 막아 소비자와 AMD 모두를 보호한다.'는 기본 취지에 전혀 부합되지 않으며 오히려 AMD CPU를 구입하면서 수준미달의 저급 쿨러를 끼워파는 행태로 보인다.

    CPU 정품 박스는 CPU만 상품이 되는 것이 아니다. CPU, 쿨러, 그리고 제품 보증 기간 등 모든 것이 정품 패키지에 묶여 판매되는 것이다. AMD가 정품 박스 제품을 권장하고 싶다면 CPU 성능만을 강화할 것이 아니라 박스에 들어 있는 다른 요소의 질적 향상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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