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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바톤 코어 애슬론 출시「고성능을 부탁해」

AMD가 지난 10일 새로운 애슬론 XP 3000+ 프로세서를 발표함으로써 자사의 데스크톱 프로세서 제품군을 보완하고 있다.


새로운 ‘바톤(Barton)’ 프로세서 코어에 기반한 애슬론 XP 3000+ 프로세서는 시장 침체와 과다 재고로 고전했던 AMD의 숨통을 틔워줄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3000+는 바톤 코어를 사용함으로써 대용량 512KB 캐시 메모리와 333MHz 버스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 대용량 캐시와 고속의 버스는 임시 데이터를 프로세서 코어에 가까운 곳에 좀더 많이 저장시키고 칩의 데이터 입출력 속도 증가시킴으로써 결과적으로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결과적으로 AMD는 프로세서의 모델 숫자(PR RATE)를 좀더 올릴 수 있는 여지를 확보한 셈이다.

AMD는 차세대 프로세서인 애슬론 64 칩의 출시를 9월로 연기시킨 상황. 그때까지는 바톤 코어의 애슬론 XP 3000+가 AMD 데스크톱 프로세서 제품군의 주춧돌로 활약해야 한다. 이 칩은 인텔에 대한 AMD의 경쟁자적 입지를 강화하고 제품 가격을 상향 조정시키기 위해 개발됐다.

애슬론 XP 3000+ 칩의 판매가격은 588 달러로 애슬론 XP 2800+보다 200 달러 이상 비싸다. 가격상승은 단기수익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2002년 한 해 총 손실을 기록한 AMD는 애슬론 3000+와 플래시 메모리 등의 판매 강세에 힘입어 올 2사분기경 손익분기점에 도달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AMD는 또한 2002년 3사분기 말 착수한 비용절감 계획도 이에 기여하기를 바라고 있다.

AMD는 또한 2월10일 바톤 코어 기반의 2800+ 칩도 출시했으며 애슬론 XP 3200+도 올 중순 출시할 예정이다. 2800+의 판매가격은 375 달러이며 나머지 기존 데스크톱 프로세서의 가격은 당분간 유지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좀더 고성능의 데스크톱 칩이 없다는 사실은(애슬론 64은 원래 3, 4월경 출시 예정이었다) 일부 PC 제조업체와 소비자들을 크게 실망시킬 것으로 보이며 이를 만회하려면 애슬론 XP 3000+가 더 큰 역할을 해줘야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머큐리 리서치의 분석가인 딘 맥캐론은 "클로우해머(애슬론 64의 코드명)가 없는 상황에서 AMD는 최고급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을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그런 제품이 없었다"라며, "만일 상황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언젠가 지금을 되돌아보며 '그래. 그때가 바로 전환점이었어'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지금은 아직 뭐라고 말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라고 전했다.

한 기업 대표는 3000+가 인텔과의 성능격차를 줄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AMD의 테스트 결과 일부 애플리케이션에서 애슬론 XP 3000+가 3.06GHz 펜티엄 4를 무려 17%나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AMD의 모델 번호 시스템은 이전 애슬론 칩 대비 신형 애슬론 칩의 성능을 나타내며 일반적으로 동일한 클럭수의 펜티엄 4에 필적하는 수준이었다.

AMD는 지금까지 3000+ 프로세서를 위한 다수의 원군을 모아왔다. AMD는 HP와 팔콘 노스웨스트를 포함한 25개의 PC 생산업체들이 다음 달 말까지 세계전역에 3000+ 칩을 사용한 시스템을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AMD의 가장 큰 고객인 HP의 데스크톱 PC 마케팅 담당자인 브루스 그린우드는 HP의 중역들이 애슬론 64 시스템을 제때에 제공할 수 없다는 것에 대해 실망스러워하고 있다고 밝혔다.

맥캐런은 "분명히 애슬론 64를 기다리는 시장이 있다. 그러나 출시가 늦어질 때마다 경쟁사인 인텔은 그만큼 앞서나가며, AMD의 소비자들은 실망한다"라며, "많은 OEM 업체들이 제품에 적용할 만반의 준비를 갖춰놓고 출시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출시 시기를 늦추는 것은 대단히 유감스러운 일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인텔은 800MHz 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3.2GHz 칩을 비롯해 좀더 향상된 펜티엄 4 프로세서를 준비 중에 있다. 인텔은 또한 2.4GHz ~ 2.8GHz의 펜티엄 4 프로세서 제품군에도 하이퍼쓰레딩과 800MHz 버스를 적용시킬 예정이다. 이 모든 펜티엄 4 프로세서들과 칩셋은 올 2사분기에 선보일 전망이다.

AMD가 출시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애슬론 64 칩의 출시를 연기한다고 말하긴 했지만 전문가들은 AMD의 칩 생산 공정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맥캐론은 성능향상 및 절전기능을 돕는 실리콘 온 인슐레이터(SOI) 공정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한편 AMD는 애슬론 64와 동일한 기술에 기반한 옵테론 서버 칩은 예정대로 4월 22일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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