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머니모빌리티, 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과 자율주행택시 운영체계 구축

by newsit posted Jul 0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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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주행택시 상용화 대비 업무협약…운영 체계·데이터 연계 공동 추진

 

티머니모빌리티, 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과 자율주행택시 운영체계 구축.jpg

티머니모빌리티가 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과 '자율주행택시 및 통합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자율주행택시 상용화에 필요한 운영 체계와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자율주행 기술 발전에 따른 택시 산업 변화에 대응하고, 택시 사업자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협력한다. 자율주행택시 운영 과정에 필요한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시민 중심의 공공 모빌리티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자율주행택시 운영 체계 공동 구축

협력 분야는 자율주행 운영과 안전성 향상을 위한 기술 협력, 자율주행택시 서비스 운영을 위한 데이터 연계와 활용, 교통약자와 이동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공동 연구와 실증사업, 공공 안전 확보를 위한 위험관리 체계 구축 등이다. 양사는 자율주행택시 상용화에 필요한 운영 프로세스와 시스템을 함께 마련해 미래형 택시 서비스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현장 운영 경험과 교통 데이터 결합

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은 현장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율주행택시 도입에 필요한 제도 개선과 현장 적용을 추진한다. 티머니모빌리티는 교통 플랫폼 운영 경험과 데이터 기반 기술을 활용해 자율주행 서비스의 안전성과 운영 효율을 높인다.

 

양사는 자율주행 서비스를 시민의 이동권과 교통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공공 서비스로 보고, 교통약자와 이동 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 모델 발굴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 김동완 이사장은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은 택시 산업에도 새로운 변화와 기회를 가져올 것"이라며 "현장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택시 운영과 서비스 환경 조성에 주도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티머니모빌리티 조동욱 대표는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택시 상용화를 대비한 중요한 출발점이며, 플랫폼 운영 경험과 교통 데이터를 기반으로 안전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여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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