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머니모빌리티, 택시투데이 '내 차 경매' 서비스 출시…택시 중고차 거래 원스톱 지원

by newsit posted Jul 0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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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상 시세 조회부터 방문 진단·경쟁 입찰·대금 지급까지 앱에서 제공

 

티머니모빌리티, 택시투데이 ',내 차 경매', 서비스 출시…택시 중고차 거래 원스톱 지원.jpg

티머니모빌리티가 택시기사 전용 애플리케이션 '택시투데이(TaxiToday)'에 '내 차 경매' 서비스를 출시했다. 차량 시세 조회부터 전문 평가사의 방문 진단, 경쟁 입찰, 대금 지급과 차량 탁송까지 중고 택시 거래 전 과정을 하나의 서비스에서 지원한다.

 

택시 사업자는 차량 교체나 폐차 과정에서 중고차를 판매할 때 시세 확인과 매매업체 탐색, 가격 협상, 대금 정산 등 여러 절차를 거쳐야 한다. 차량의 주행거리와 연식, 상태에 따라 가격 차이가 커 전문적인 평가도 필요하다. 티머니모빌리티는 이러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내 차 경매' 서비스를 마련했다.

 

차량번호 입력만으로 시세 조회부터 거래까지

택시투데이 이용자는 차량번호만 입력하면 예상 시세를 조회할 수 있다. 판매를 신청하면 전문 평가사가 차량을 방문 진단하고, 이후 복수의 중고차 딜러가 참여하는 경쟁 입찰을 진행한다. 판매가 결정되면 대금 지급과 차량 탁송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해 거래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였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중고차 판매 견적을 조회한 이용자에게는 비타500을 제공하며, 실제 차량 판매를 완료한 고객에게는 20만원 상당의 차량용 블랙박스를 선착순 증정한다.

 

택시 사업자 지원 서비스 확대

티머니모빌리티는 택시투데이를 통해 카드 매출 관리와 부가가치세 신고 지원, 긴급출동 서비스 등 택시 사업자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내 차 경매' 서비스를 추가하며 차량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원스톱 택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

 

티머니모빌리티 조동욱 대표는 "차량은 택시 사업자의 가장 중요한 자산인 만큼 보다 쉽고 합리적인 거래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택시 업계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모두를 위한 모빌리티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택시투데이는 택시기사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실시간 카드 결제 알림과 수입금 조회, 플랫폼별 매출 관리 기능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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