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M B2B, 싱가포르 사무소 개설…아시아 B2B PR·마케팅 지원 확대

by newsit posted Sep 0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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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한국 이어 APAC 거점 확장…글로벌 기업의 시장별 PR·마케팅 전략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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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전문 PR·마케팅 에이전시 AIM B2B(에임B2B)가 싱가포르 사무소를 열고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에서 고객 지원 범위를 넓힌다. 일본과 한국에 이어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확보하면서 아시아 주요 시장에 진출하거나 사업을 확대하는 글로벌 기업의 B2B PR·마케팅을 지원한다.

 

싱가포르는 글로벌 기업의 APAC 지역 본부가 자리 잡은 주요 시장 가운데 하나다. AIM B2B는 싱가포르 사무소를 통해 지역 본부와 각국 현지 조직을 연결하고, 아시아 전역에서 일관된 브랜드 전략을 유지하면서 시장별 비즈니스·미디어 환경에 맞춘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PR·마케팅 연결해 APAC 시장별 전략 실행

AIM B2B는 전략적 PR과 미디어 관계, 콘텐츠·디지털 마케팅, 브랜딩부터 리드 제너레이션, 고객 행사·세미나, 전시회 마케팅까지 B2B 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PR과 마케팅을 별도로 운영하지 않고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 형성부터 잠재 고객 확보와 리드 제너레이션까지 연계하는 방식이다.

 

싱가포르와 일본, 한국 등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는 각 지역의 비즈니스와 미디어 환경을 반영해 전략을 실행한다. 여러 국가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이 공통된 브랜드 메시지를 유지하면서 각 시장에 맞는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도록 지원한다.

 

AIM B2B 로버트 헬트(Robert Heldt) CEO는 “새로운 오피스를 설립하는 것은 단순히 사업 영역을 넓히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며 “고객과 더 가까이에서 협력하고 신규 시장 진출이나 사업 확대 과정에서 마주하는 비즈니스 과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넓히는 것”이라고 밝혔다.

 

로베르토 데 비도, 싱가포르 사무소 총괄

싱가포르 사무소는 로베르토 데 비도(Roberto De Vido)가 이끈다. 비도 총괄은 APAC 지역에서 글로벌 기업의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전략을 담당해왔으며 하이테크·통신 PR, 지속가능한 인프라 브랜드 개발, 투자자 관계(IR), 공공정책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일본에서도 약 15년간 활동하며 정부·지역사회·투자자 관계와 브랜딩, 콘텐츠 마케팅, PR, 미디어 관계, 위기관리 등을 포함한 범APAC 캠페인을 이끌었다. AIM B2B는 싱가포르 사무소를 중심으로 아시아 주요 시장 간 협업을 확대하고 고객사의 지역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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