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라플라이, “eSIM 요금제, 여행 일정 맞추면 비용 최대 33% 줄어”

by newsit posted Sep 0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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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1 https://partners.holaf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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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vel eSIM Value Index 2026’ 공개…1~30일 실제 여행 기간별 비용 비교

 

1K홀라플라이, “eSIM 요금제, 여행 일정 맞추면 비용 최대 33_ 줄어”.png

홀라플라이(Holafly)가 여행 일정에 맞춰 이용 일수를 정하는 eSIM 요금제가 고정 기간 요금제보다 중간값 기준 10~33% 저렴하다는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고정 기간 요금제는 실제 여행보다 이용 기간이 길면 사용하지 않는 날짜의 요금까지 부담하는 반면, 일수별 맞춤 요금제는 필요한 기간만 선택해 비용을 줄이는 방식이다.

 

‘Travel eSIM Value Index 2026’은 주요 여행용 eSIM 업체의 공식 가격과 상품 정보를 토대로 1일부터 30일까지 여행 기간별 실제 비용을 비교했다. 단순한 표시 가격이 아니라 요금제에 포함된 혜택과 여행 기간 전체에 들어가는 비용을 함께 반영해 가격 대비 가치를 평가했다.

 

11일 여행에 15일 요금제…사용하지 않는 기간도 비용 부담

일부 여행용 eSIM 업체는 7일과 15일, 30일 등 정해진 기간의 요금제를 제공해 실제 여행 일정과 맞지 않으면 사용하지 않는 날짜가 포함된 상품을 구매해야 한다. 보고서가 제시한 11일 여행 사례에서는 Airalo가 47.63달러, Saily가 48.59달러로 모두 15일 요금제를 이용해야 해 4일치가 남는다. 반면 홀라플라이는 실제 여행 일정과 동일한 11일 요금제를 39.85달러에 제공한다.

 

이 같은 차이는 1일부터 30일까지 여행 기간별 중간 비용에서도 나타났다. Saily는 홀라플라이보다 3.7%, Airalo는 8.4% 높았으며, 여행 일수별 맞춤 요금제(exact-day pricing)와 고정 기간 요금제를 동일한 조건에서 비교하면 여행지와 기간에 따라 중간값 기준 10~33%의 비용 차이가 발생했다고 홀라플라이는 설명했다.

 

표시 가격보다 실제 여행 기간 기준 비용 비교

홀라플라이는 eSIM 가격을 비교할 때 개별 요금제의 표시 가격보다 실제 여행 기간에 필요한 전체 비용을 함께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여행 일정과 요금제 이용 기간이 맞지 않으면 표시 가격이 낮아도 사용하지 않는 날짜의 비용까지 포함될 수 있어서다.

 

이번 분석에서는 여행 일수별 맞춤 요금제를 제공하는 홀라플라이가 평가 대상 업체 가운데 가장 높은 가격 대비 가치를 기록했다. 해당 결과는 홀라플라이가 주요 eSIM 업체의 공식 가격과 상품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한 ‘Travel eSIM Value Index 2026’을 기준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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