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비즈니스와 보안 인프라를 한 단계 강화할 수 있는 최적의 전략과 혁신적인 해법 공유

포티넷 코리아는 2025년 3월 5일(수),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 스페이스 볼룸(BI)에서 ‘포티넷 판교 시큐리티 포럼’을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금융 플랫폼 ‘토스’의 운영사인 비바리퍼블리카와 포티넷이 공동으로 ‘접근 제어 자동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사례 발표를 했다.
기조연설을 맡은 포티넷 코리아 안창현 상무는 “사이버 위협이 갈수록 지능화되고 복잡해지고 있는 만큼, 비즈니스와 삶의 중요한 영역에 영향을 미치는 보안을 강화하고 최신 기술 트렌드를 파악하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 되었다”고 밝히고, “이번 행사는 최신 사이버 보안 기술 트렌드와 함께, 최적의 보안 전략을 고민하는 기업들에게 가장 필요한 보안 솔루션과 보안 해법을 제시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되었다. 포티넷은 향후에도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넓히고, 각 기업에 맞춤형으로 적용 가능한 최적의 보안 통찰력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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