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계층 AI 분석 구조로 99.9% 탐지율·100배 자원 효율 구현

옵스왓이 네트워크 경계에서 제로데이 위협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AI 기반 샌드박스 엔진 ‘메타디펜더 이더’를 출시하며 파일 유입 단계 보안 구조를 재정의했다. 다계층 분석 파이프라인과 단일 판단 구조를 통해 탐지 정확도와 운영 효율을 동시에 강화했다.
경계 보안 중심 파일 분석 구조 전환
메타디펜더 이더는 파일 전송, 이메일 첨부, 클라우드, 웹 트래픽 등 모든 유입 지점에서 파일을 분석해 내부 시스템 도달 이전에 위협을 차단하도록 설계됐다. 기존 엔드포인트 중심 백신·샌드박스 구조와 달리 네트워크 경계에서 판단을 완료하는 구조로 전환한 것이 핵심이다.
AI 기반 4단계 분석 파이프라인은 위협 평판, 동적 분석, 위협 점수화, 위협 헌팅 순으로 구성되며, 각 단계는 단일 흐름으로 연결되며 파일별 통합 판단 결과를 생성한다. 이를 통해 99.9% 제로데이 탐지율과 VM 기반 샌드박스 대비 100배 높은 자원 효율을 확보했다.
4단계 AI 탐지 파이프라인으로 정확도 극대화
초기 위협 평판 단계에서 약 48.7% 위협을 즉시 판별하고, 추가 분석이 필요한 파일만 후속 단계로 전달해 분석 병목을 줄인다. 동적 분석 단계에서는 VM 대신 CPU 명령어 수준 에뮬레이션을 활용해 악성코드의 회피 동작까지 탐지한다.
이어 머신러닝 기반 위협 점수화 단계에서 행위 신호와 이상 패턴을 분석해 위험도를 정량화하고, 마지막 AI 위협 헌팅 단계에서는 1억 개 이상의 악성코드 데이터와 비교해 공격 패밀리와의 연관성을 도출한다. 이 과정에서 생성된 모든 결과는 단일 Verdict 형태로 제공되며, SOC 분석가와 보안 시스템이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구조화된 데이터로 전달된다.
SOC 자동화·통합 보안 운영 지원
메타디펜더 이더는 SIEM 및 SOAR와 연동해 자동 대응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단일 판단 결과를 기반으로 탐지와 대응 간 지연을 줄이고, 분석가의 알림 피로도를 낮춘다. 또한 분석된 파일은 글로벌 인텔리전스 그래프에 반영되어 시간이 지날수록 탐지 정확도가 향상되는 구조를 갖는다.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에어갭 환경을 모두 지원하며 NIS2, GDPR, HIPAA 등 주요 규제 대응도 가능하다.
인섹시큐리티 김종광 대표는 기존 샌드박스가 AI 기반 공격 환경에 적합하지 않으며, 메타디펜더 이더가 단일 판단 구조를 통해 SOC와 자동화 대응 속도를 높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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