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전틱 AIOps 기반 자율 조치 지원…헬프데스크 티켓 최대 75% 감소

HPE가 AI 기반 자율 네트워크 운영 기능 ‘셀프 드라이빙 네트워크(Self-driving Network)’를 공개하며 네트워크 장애 감지와 진단, 복구 자동화 범위를 확대했다.
HPE는 HPE 미스트(HPE Mist)와 HPE 아루바 센트럴(HPE Aruba Central)에 신규 자율 운영 기능을 적용해 사람 개입 없이 네트워크 문제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대응하는 AI 네이티브 네트워크 운영 환경을 구축했다. 마이크로서비스와 자율 에이전트, 에이전틱 메쉬(Agentic Mesh)를 기반으로 장애 분석과 대응 조치를 자동 수행하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에이전틱 AI 기반 자율 네트워크 운영 지원
HPE 셀프 드라이빙 네트워크는 단순 모니터링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네트워크가 스스로 문제를 분석하고 대응 조치를 수행하도록 설계됐다. 장애 확산 이전에 병목과 이상 징후를 감지해 운영 중단과 사용자 영향 범위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라미 라힘(Rami Rahim) HPE 네트워킹 부문 수석부사장 겸 총괄은 “셀프 드라이빙 네트워크는 네트워크 운영 자동화를 실제 운영 단계로 확장하는 전환점”이라며 “네트워크가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직접 조치를 수행하며 운영팀이 혁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영국 법무부, 헬프데스크 티켓 75% 감소
영국 법무부(UK Ministry of Justice)는 HPE 셀프 드라이빙 네트워크를 적용해 헬프데스크 티켓 발생을 약 75% 줄이고 문제 해결 절차를 간소화했다. HPE는 자동화와 AI 기반 인사이트를 활용해 운영 부담을 낮추고 네트워크 구축과 관리 효율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영국 법무부 나바 라마난(Nava Ramanan) 기술 디렉터는 “국가 규모 멀티벤더 네트워크 환경에 인텔리전스를 적용해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며 “HPE 자율 네트워크 운영 기능은 사용자 영향 이전에 문제를 예측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용량 최적화·보안 대응 자동 수행
HPE는 신규 자율 조치 기능도 함께 공개했다. AI 기반 자율 에이전트는 네트워크 용량과 무선 환경을 분석해 실시간 최적화를 수행하고, VLAN 설정 오류나 미인가 DHCP 서버를 자동으로 탐지·차단한다.
실시간 DFS(Dynamic Frequency Selection) 기능은 무선 간섭이 발생하는 채널을 자동 회피하며, 클라이언트 로밍 인사이트 기능은 이동 중 연결 품질을 분석해 로밍 안정성을 유지한다. 사용자 경험 지연 시간 지표(User Experience Latency Metrics)는 단말기부터 클라우드까지의 종단 간 지연 시간을 분석해 성능 저하 원인을 실시간으로 식별하도록 지원한다.
오픈로밍·제로 트러스트 보안 기능 강화
HPE는 오픈로밍(OpenRoaming)과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기반 보안 기능도 강화했다. 반복 로그인 없이 다양한 장소에서 안전한 와이파이 연결을 지원하며, 유무선 통합 정책 프레임워크를 통해 분산 환경에서도 일관된 보안 정책 적용을 지원한다.
HPE 미스트 액세스 보장(HPE Mist Access Assurance)은 실제 운영 환경에서 정책 적용 영향을 사전 검증하는 드라이런(dry run) 기능도 제공한다.
오픈로밍·제로 트러스트 보안 기능 강화
HPE는 오픈로밍(OpenRoaming)과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기반 보안 기능도 강화했다. 반복 로그인 없이 다양한 장소에서 안전한 와이파이 연결을 지원하며, 유무선 통합 정책 프레임워크를 통해 분산 환경에서도 일관된 보안 정책 적용을 지원한다.
HPE 미스트 액세스 보장(HPE Mist Access Assurance)은 실제 운영 환경에서 정책 적용 영향을 사전 검증하는 드라이런(dry run) 기능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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