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층 패킷 분석부터 AI 데이터 플랫폼·5G 서비스 보증까지 핵심 기술 포트폴리오 확대

넷스카우트가 컴퓨터 네트워크 서비스 체인 분석 기술에 대한 750번째 특허를 등록하며 AI 기반 데이터 플랫폼과 5G 서비스 보증, 적응형 DDoS 방어 등 핵심 기술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특허 '컴퓨터 네트워크 서비스 체인 분석을 수행하기 위한 시스템 및 방법(Systems and Methods for Performing Computer Network Service Chain Analysis)'은 지난 6월 24일 영국에서 등록됐다. 심층 패킷 분석(DPI)과 AI 기반 데이터 플랫폼, 5G 서비스 보증, 클라우드 네이티브 가시성 등 넷스카우트가 축적해 온 핵심 기술을 확장한 최신 성과다.
심층 패킷 분석 기반 AI 데이터 지원
넷스카우트는 40여 년간 네트워크와 사이버보안 분야 연구개발을 이어오며 지식재산(IP)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왔다. 이번 750번째 특허는 고객이 직면한 복잡한 네트워크와 보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 개발 성과를 보여주는 이정표다. 적응형 서비스 인텔리전스는 넷스카우트 스마트 데이터 플랫폼의 핵심인 심층 패킷 분석(DPI) 엔진이다. 네트워크 데이터를 분석해 AI 기반 데이터의 토대를 제공하며, 가시성과 AIOps, 사이트 신뢰성 엔지니어링(SRE) 환경에서 활용된다.
5G·DDoS 핵심 기술 특허 확대
넷스카우트는 통신사업자와 기업 환경을 위한 패킷 캡처와 실시간 분석, DDoS 공격 탐지·분류·자동 대응, 5G 서비스 보증, 네트워크 탐지 및 대응(NDR), AI·머신러닝 기반 분석, 적응형 위협 탐지, 에이전틱 AI 워크로드를 위한 스마트 데이터 기술까지 특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200개 이상의 국가에서 초당 800Tbps 이상의 인터넷 트래픽을 모니터링하는 ATLAS 글로벌 위협 인텔리전스 네트워크도 이러한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됐다. 현재 글로벌 위협 인텔리전스와 DDoS 방어 서비스를 지원하는 핵심 기술로 활용되고 있다.
옴니스 제품군에 최신 특허 기술 적용
AI 기반 데이터 처리와 통신사업자 네트워크 데이터(텔레메트리) 분석, 적응형 위협 탐지 기술은 옴니스 센서(Omnis Sensor)와 옴니스 스트리머(Omnis Streamer)의 핵심 기술로 적용되고 있다. 기업과 통신사업자는 이를 통해 네트워크와 보안 상태를 보다 정확하게 분석하고, 장애와 위협을 사전에 예측해 더욱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넷스카우트는 AI 기반 데이터와 5G 네트워크 인텔리전스, 적응형 DDoS 방어, 실시간 위협 탐지 분야의 연구개발을 이어가며 차세대 네트워크 운영 환경을 지원할 계획이다.
넷스카우트 아닐 K. 싱할(Anil K. Singhal) CEO는 "750번째 특허는 중요한 이정표이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 숫자가 상징하는 가치"라며 "4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고객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 왔으며, 특허 포트폴리오는 이러한 혁신의 기록이다. 이것이 넷스카우트가 '연결된 세상의 수호자(Guardian of the Connected World)'로 불리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넷스카우트 제프 레빈슨(Jeff Levinson) 수석부사장은 "고객이 직면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며 "특허 프로그램을 통해 연구개발 성과를 보호하는 동시에 글로벌 기술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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