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즈마 클라우드(Prisma Cloud)의 새로운 코드-투-클라우드 인텔리전스 기능을 통해 개발자, 운영 및 보안 팀에 애플리케이션 위험에 대한 단일 소스 제공
- 코드-투-클라우드 인텔리전스로 인프라 및 런타임 환경 전반에서 쉽게 수정이 가능해져 복잡한 위험을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는 중요한 애플리케이션 컨텍스트 제공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업계 최초로 코드-투-클라우드 인텔리전스 기능을 담은 ‘프리즈마 클라우드 다윈(Prisma Cloud Darwin)’ 릴리즈를 출시했다.
코드 투 클라우드 보안에 대한 현재의 접근 방식은 사일로를 발생시키고, 클라우드 인프라 보안을 위해 평균적으로 6~10개의 도구에 의존하는 상황이다. 서로 다른 도구는 불완전한 보안 태세를 초래하며 보안 팀은 막대한 운영 부담을 지게 된다. 업계에서 가장 완벽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보호 플랫폼(CNAPP)인 ‘프리즈마 클라우드’의 코드 투 클라우드 인텔리전스 기능은 보안 팀이 애플리케이션 런타임을 통해 개발 환경의 통찰력과 연동하여 경고 알림을 상황에 맞게 생성하고 해결책을 정확히 파악하는 신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텔리전스를 통해 최종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고 개발자 및 보안 팀의 협업을 개선하는 동시에 위험을 효과적으로 방지하고 보안 침해를 예방한다.

팔로알토 네트웍스 프리즈마 총괄 부사장 안쿠르 샤(Ankur Shah)는 “코드에서 클라우드로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하는 유일한 방법은 개발 파이프라인에 들어오는 위험을 차단하고 운영 중인 애플리케이션의 보안 침해를 방지하는 것이다. 이는 프리즈마 클라우드와 같은 지능형 CNAPP 플랫폼을 통해서만 달성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CNAPP 플랫폼은 애플리케이션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쳐 인텔리전스를 수집하여 보안 팀이 취약점과 잘못된 구성을 소스 코드의 원점으로 정확하게 추적이 가능하다. 프리즈마 클라우드 다윈 릴리즈는 클라우드 보안을 단순화하고 코드, 인프라 및 런타임 보안 전반에 걸쳐 생산성과 협업을 향상시킨다"고 밝혔다.
많은 조직에서 개발자 대비 보안 전문가 비율이 100대 1 수준으로 인력 부족을 경험하고 있다. 사일로 환경에서 작업하는 현재의 접근 방식은 클라우드 보안에 대한 포괄적인 코드를 보장하기 어렵고, 개발자들이 코드를 더 빨리 작성하고 배포하기 위해 AI를 사용하는 경우가 늘어나며 이러한 격차는 더 커질 전망이다. 코드 투 클라우드 인텔리전스를 갖춘 ‘프리즈마 클라우드’는 운영 보안 문제를 코드의 특정 문제 해결 권장 사항에 연결하여 개발자와 보안 전문가 간의 협업을 촉진한다.
엔터프라이즈 스트레티지 그룹의 멜린다 막스(Melinda Marks) 디렉터는 "클라우드 분야의 사이버 보안 기술은 여전히 부족한 상태인 한편 기업에서는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비즈니스 결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가속화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점점 더 활용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클라우드 워크로드를 대상으로 빠르게 진화하는 위협 환경도 구축되고 있다”고 밝히고, “보안 팀에서 위협을 완화하고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할 수 있도록 코드에서 클라우드로 개발 생산성을 높이는 효과적인 보안 솔루션에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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