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RTX GPU에 ‘플럭스.2’ 이미지 생성 모델 최적화

by newsit posted Nov 2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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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P8 양자화·웨이트 스트리밍 기술 적용VRAM 40% 절감·성능 40% 향상

 

엔비디아, RTX GPU에 플럭스.2 이미지 생성 모델 최적화.jpg

 

 

엔비디아가 블랙 포레스트 랩스, 컴피UI와 협력해 차세대 이미지 생성 AI 모델인 플럭스.2(FLUX.2)를 엔비디아 RTX GPU에 최적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최적화로 고사양 모델을 소비자용 RTX 환경에서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블랙 포레스트 랩스는 최근 FLUX.2 제품군을 공개하며 멀티 레퍼런스 기능을 포함한 새로운 이미지 생성 툴을 선보였다. 해당 기능은 실제 사진 수준의 디테일과 깔끔한 글꼴을 유지한 채 유사한 이미지를 대량 생성할 수 있어 대규모 작업에서도 품질 일관성을 확보한다.

 

엔비디아는 FLUX.2 모델 출시와 동시에 FP8 양자화와 RTX GPU 최적화를 적용해 모델 구동에 필요한 VRAM을 최대 40% 줄이고 성능을 40% 높였다. 여기에 별도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컴피UI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 점도 특징이다.

 

사실적 표현 강화한 FLUX.2의 비주얼 인텔리전스

FLUX.2는 최대 4메가픽셀 해상도와 실제에 가까운 조명·물리 효과를 구현해 ‘AI 특유의 느낌을 최소화한 이미지를 생성한다. 직접 포즈를 지정할 수 있는 다이렉트 포즈 컨트롤 기능이 더해졌으며, UI 화면·인포그래픽·다국어 텍스트에서도 높은 가독성을 유지한다. 여기에 최대 6개의 참조 이미지를 선택해 스타일과 주제를 일관되게 유지하는 멀티 레퍼런스 기능이 적용돼 별도의 미세 조정 부담도 줄어든다.

 FLUX.2 모델은 놀라울 만큼 사실적인 디테일을 제공한다.jpg

RTX GPU 최적화로 접근성 확대

FLUX.2320억 개 파라미터를 가진 초대형 모델로, 완전 로드 시 90GB VRAM이 필요하다. lowVRAM 모드에서도 64GB를 요구해 기존 소비자용 GPU로는 실행이 쉽지 않았다. 엔비디아와 블랙 포레스트 랩스는 FP8 양자화를 적용해 동일한 품질을 유지하면서 VRAM 요구량을 40% 낮췄으며, 컴피UI와 함께 웨이트 스트리밍 기능을 강화해 모델 일부를 시스템 메모리로 오프로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RTX GPU 메모리 한계를 넘는 실행도 가능해졌지만, 시스템 메모리 특성상 일부 성능 감소는 발생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FLUX.2 지원을 위해 FP8 체크포인트를 포함한 최적화 요소를 지속적으로 컴피UI와 공동 개발해 왔다. FLUX.2 템플릿은 컴피UI 업데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블랙 포레스트 랩스의 허깅페이스 페이지에서 모델 가중치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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