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타시스, ‘3D프린팅 포럼 2026’ 개최…최종 부품 생산 적용 사례 공개

by newsit posted Jun 2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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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우주·국방·자동차·전자 산업 적층 제조 활용 사례 소개…신제품·신기술 발표 예정

 

스트라타시스, ‘3D프린팅 포럼 2026’ 개최…최종 부품 생산 적용 사례 공개.jpg

스트라타시스가 오는 7월 15일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 오토그래프 컬렉션에서 ‘스트라타시스 3D프린팅 포럼 2026’을 개최한다. 항공우주와 국방, 자동차, 전자 산업의 적층 제조 적용 사례와 신제품·신기술을 공개하며 최종 부품 생산으로 확대되는 3D프린팅 활용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포럼에는 글로벌 경영진과 산업 전문가, 국내 고객사가 참여해 실제 제조 현장 적용 경험과 기술 발전 방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글로벌 적층 제조 시장 동향과 산업별 활용 사례, 신제품 발표를 한 자리에서 소개한다.

 

적층 제조, 시제품 넘어 최종 부품 생산으로 확대

전 세계 제조업계는 AI 기반 설계 최적화와 데이터 중심 품질관리, 디지털 공급망 체계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와 함께 적층 제조는 시제품 제작 단계를 넘어 최종 부품 생산과 제조 공정 전반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스트라타시스는 FDM(Fused Deposition Modeling), 폴리젯(PolyJet), P3(Programmable PhotoPolymerization), SAF(Selective Absorption Fusion), SLA(Stereo Lithography Apparatus) 기술을 기반으로 항공우주, 자동차, 소비재, 교육, 의료 분야에 적층 제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항공우주·자동차 분야 글로벌 적용 사례 소개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스트라타시스 코리아 문종윤 지사장이 ‘제조업의 미래를 여는 3D프린팅 혁신 여정’을 주제로 환영사를 진행한다.

 

안드레아스 랭펠드(Andreas Langfeld) 스트라타시스 최고매출책임자(CRO)는 글로벌 3D 프린팅 시장 동향을 발표한다. 다니엘 프린스(Daniel Princ) 스트라타시스 PJ/P3 인에이블먼트 디렉터는 항공우주 및 국방 산업 활용 사례를 소개하며, 쇼이치 타케우치(Shoichi Takeuchi) 스트라타시스 재팬 세일즈 애플리케이션 매니저는 자동차·모빌리티 분야 적용 사례를 발표한다.

 

스트라타시스 코리아 최승호 애플리케이션 매니저는 ‘왓츠 뉴 2026(What's New 2026)’ 세션을 통해 신제품과 신규 적층 제조 기술 동향을 소개한다.

 

국내 제조 현장에서 검증된 활용 경험 공유

오후 세션에서는 국내 고객사의 사례 발표가 이어진다. 박인백 LG PRI 3D프린팅기술팀 팀장은 전자·가전 분야 활용 사례를 소개하며, 장진수 육군종합정비창 생산지원단 정비보급통제과 사무관은 국방 분야 적용 사례를 발표한다. 추가 국내 고객사의 사례 발표도 예정돼 있다.

 

트라이톤(Tritone) 제품·개발 부문 오메르 사기(Omer Sagi)  부사장은 메탈 3D프린터 솔루션과 산업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행사 마지막에는 참가자 설문과 럭키드로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스트라타시스 코리아 문종윤 지사장은 “AI가 설계를 최적화하고 데이터가 품질을 관리하는 전환 과정에서 적층 제조는 최종 부품 양산을 담당하는 기술로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며 “이번 포럼이 글로벌 산업 전략과 국내 제조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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