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리얼 엔진 5.8 기반 레이 트레이싱 렌더링 가속…8월 6일 PC 오픈 베타 얼리 액세스

엔비디아(NVIDIA)가 더 코얼리션(The Coalition)과 기술 협력을 통해 오는 10월 6일 출시되는 ‘기어스 오브 워: E-데이(Gears of War: E-Day)’에 DLSS 4.5와 레이 트레이싱 기술을 적용한다. 지포스 RTX 시스템에서는 DLSS 슈퍼 레졸루션과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 엔비디아 리플렉스를 이용해 프레임 속도와 이미지 품질, 조작 반응성을 높인다.
로커스트 침공 다룬 오리진 스토리
‘기어스 오브 워: E-데이’는 오리지널 ‘기어스 오브 워’보다 14년 앞선 시점을 배경으로 마커스 피닉스(Marcus Fenix)와 도미닉 산티아고(Dominic Santiago)의 이야기를 다룬다. 로커스트 호드(Locust Horde)가 지하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낸 이머전스 데이(Emergence Day)를 중심으로 캠페인이 전개된다. 멀티플레이에서는 기존 이용자 간 협력(PvE) 모드인 ‘호드 시즈(Horde Siege)’를 재해석하고, 이용자 간 대전(PvP) 모드 ‘버서스(Versus)’를 개선해 제공한다. 게임은 엑스박스 시리즈 X·S와 PC, 클라우드에서 출시되며 게임 패스와 엑스박스 플레이 애니웨어를 지원한다. ([xbox.com][2])
언리얼 엔진 5.8로 조명·오브젝트 표현
더 코얼리션은 언리얼 엔진 5(Unreal Engine 5)와 다이렉트X 12(DirectX 12)를 기반으로 게임을 제작했다. 메가라이트(MegaLights)는 최대 100개 광원에서 생성되는 레이 트레이싱 그림자를 렌더링하며, 루멘(Lumen)은 레이 트레이싱 글로벌 일루미네이션과 앰비언트 오클루전 셰이딩을 처리한다. 나나이트(Nanite)는 ‘기어스 5’보다 오브젝트 세부 표현을 최대 100배 높였다. 실시간 파괴 효과와 대규모 볼류메트릭 효과, 파티클 기술도 적용해 전투 장면의 규모와 표현 범위를 넓혔다.

DLSS 4.5·리플렉스로 PC 렌더링 가속
DLSS 슈퍼 레졸루션과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은 프레임 속도를 높이면서 이미지 품질을 보완한다. 엔비디아 리플렉스(Reflex)는 PC 시스템 지연 시간을 줄여 조작 입력을 화면에 더 빠르게 반영하며, 경쟁형 버서스 모드에서도 반응 속도를 뒷받침한다. 지포스 RTX GPU의 레이 트레이싱 코어는 언리얼 엔진 5.8의 루멘과 메가라이트 렌더링을 가속한다. DLSS 4.5는 2세대 슈퍼 레졸루션 트랜스포머 모델과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 기술을 포함한다.
8월 6일 PC 오픈 베타 얼리 액세스
사전 구매 고객과 PC 게임 패스 구독자는 8월 6일부터 오픈 베타 얼리 액세스에 참여한다. PC 베타 버전은 DLSS 슈퍼 레졸루션과 엔비디아 리플렉스를 지원하며, 세부 일정은 추후 공개한다.
엔비디아는 ‘서머 오브 RTX(Summer of RTX)’ 기간 열리는 ‘지포스 서머 나이츠(GeForce Summer Nights)’에서 ‘기어스 오브 워: E-데이’ 아트를 적용한 커스텀 지포스 RTX 5080 파운더스 에디션 그래픽카드를 1명에게 증정한다. 참가자는 엔비디아의 X,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틱톡, 트위치, 레딧, 디스코드 공식 게시물에서 응모 안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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