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 토스 신사옥 100개 이상 회의실 연결…스마트 워크플레이스 구축

by newsit posted Jul 2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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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상회의 장비·로지텍 익스텐드·싱크 적용…회의 시작부터 장비 관리까지 하나로 운영

 

토스에 구축된 로지텍 스마트 워크플레이스 솔루션.jpg

로지텍 코리아가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의 신사옥 100개 이상 회의실에 스마트 워크플레이스 솔루션을 구축했다. 회의실 규모에 맞춘 화상회의 장비와 로지텍 익스텐드, 로지텍 싱크를 함께 적용해 구성원은 같은 방식으로 회의를 시작하고, IT 관리자는 여러 공간의 장비를 중앙에서 관리한다.

 

토스는 토스뱅크와 토스증권, 토스인슈어런스, 토스페이먼츠 등 금융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조직과 업무 공간도 함께 늘려왔다. 회의실마다 연결 방식과 장비 구성이 달라지면 사용자는 회의를 시작할 때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고, 관리자는 공간별 장비 상태를 따로 확인해야 한다. 토스는 신사옥 이전을 계기로 회의실 운영 방식을 통일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로지텍은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프로젝트에 참여해 신사옥 회의실에 AI 기반 화상회의 솔루션을 배치했다. 회의실 규모와 용도에 따라 랠리 바 허들, 랠리 바 미니, 랠리 마이크 팟을 적용했으며, 중·대형 공간에서는 랠리 마이크 팟을 확장해 여러 위치에 앉은 참석자의 음성을 전달한다.

 

회의실 크기에 따라 장비 배치

랠리 바 미니와 랠리 바 허들은 카메라와 마이크, 스피커를 하나로 묶은 비즈니스용 화상회의 장비다. 별도 장비를 각각 연결하지 않아도 영상과 음성을 처리하며, AI 기반 오디오 기능으로 회의실 안의 발언을 원격 참석자에게 전달한다. 랠리 마이크 팟은 회의실 크기와 좌석 배치에 맞춰 마이크 수를 늘리는 모듈형 장비다. 중·대형 회의실에서는 여러 위치에 마이크를 배치해 앞쪽과 뒤쪽 참석자의 음성을 함께 수집하며, 발언 위치에 따른 음량 차이를 조절한다.

 

USB-C 하나로 회의 시작

토스는 기존 크롬박스 기반 환경을 구글 밋 어플라이언스 기반으로 전환하며 회의실 운영 방식을 통일했다. 구성원은 회의실마다 다른 절차를 거치지 않고 같은 방식으로 구글 밋 회의를 시작한다. 로지텍 익스텐드는 사용자의 노트북과 회의실 화상회의 시스템을 USB-C 케이블로 연결하는 BYOD 솔루션이다. 노트북을 연결하면 별도 설정 없이 회의실의 카메라와 마이크, 스피커를 활용해 회의에 참여하고 콘텐츠를 공유한다.

 

100개 회의실 장비 한 화면에서 관리

회의실 수가 늘어나면 장비 상태 확인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업무도 함께 증가한다. 로지텍은 로지텍 싱크를 적용해 여러 회의실의 장비 상태를 한 화면에서 관리하도록 했다. IT 관리자는 회의실과 장비의 연결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장애 진단을 원격으로 처리한다. 문제가 발생한 회의실을 직접 방문하기 전에 오류 상태를 파악해 현장 점검 횟수와 관리 시간을 줄인다.

 

로지텍 코리아는 “조직과 업무 공간이 확대될수록 장소와 관계없이 동일한 협업 경험을 제공하는 환경이 중요하다”며 “사용자 중심의 협업 솔루션과 통합 관리 플랫폼으로 기업의 업무 환경 구축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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