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L, 블루투스 스피커 ‘Xtreme 5’ 출시…AI로 음악·음성 맞춰 사운드 조정

by newsit posted Sep 0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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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 세대보다 베이스 10% 강화…AI 사운드 부스트·스마트 EQ 적용, IP68·최대 28시간 재생 지원

 

 

JBL, 블루투스 스피커 ‘Xtreme 5’ 출시…AI로 음악·음성 맞춰 사운드 조정.jpg

JBL이 블루투스 스피커 ‘JBL 익스트림 5(JBL Xtreme 5)’를 출시한다. 듀얼 트위터와 서브우퍼를 적용해 이전 세대보다 베이스를 10% 깊게 구현했으며, AI 사운드 부스트(AI Sound Boost)는 높은 볼륨에서 왜곡을 줄이고 스마트 EQ 모드(Smart EQ Mode)는 재생 콘텐츠를 분석해 음성과 음악에 맞는 EQ를 자동 적용한다. 새로운 외관에는 6가지 앰비언트 조명 모드를 지원하는 JBL 엣지 라이트 UI를 적용했다. IP68 등급 방수·방진과 최대 24시간 재생을 지원하며, 플레이타임 부스트 EQ(Playtime Boost EQ)를 사용하면 최대 4시간을 추가해 총 28시간까지 재생한다.

 

AI로 고음량 왜곡 줄이고 음악·음성에 맞춰 EQ 조정

JBL Xtreme 5는 듀얼 트위터와 서브우퍼, 향상된 출력을 조합한 새로운 음향 설계를 적용해 JBL 프로 사운드(JBL Pro Sound)를 구현했다. 이전 세대보다 베이스가 10% 깊어졌으며 AI 사운드 부스트는 높은 볼륨에서도 왜곡을 최소화한다. 스마트 EQ 모드는 재생 중인 콘텐츠를 분석해 음성과 음악에 맞는 EQ를 자동으로 적용하며, 파티용 음악에서 팟캐스트로 전환할 때도 콘텐츠 유형에 따라 EQ를 바꾼다.

 

JBL Xtreme 5는 영국 오디오 전문 매체 ‘왓 하이파이?(What Hi-Fi?)’로부터 최고 등급인 5스타 평가를 받았다. 리뷰에서는 견고한 디자인과 더 크고 선명한 사운드, 강렬하면서도 섬세한 표현력과 향상된 해상력을 주요 특징으로 꼽았다.

 

6가지 앰비언트 조명과 오라캐스트 적용

JBL Xtreme 5는 프리즈(Freeze), 바운스(Bounce), 트림(Trim), 스위치(Switch), 루프(Loop), 네온(Neon) 등 6가지 앰비언트 라이팅 모드를 제공하며, 사용자는 JBL 엣지 라이트 UI에서 파티나 모임 등 상황에 맞는 조명을 선택할 수 있다. 오라캐스트(Auracast)를 통해 여러 스피커를 연결하거나 두 대를 스테레오로 페어링하며, 무손실 USB 오디오 재생과 JBL 이지싱(EasySing) 마이크도 지원한다.

 

IP68 방수·방진에 최대 28시간 재생

JBL Xtreme 5는 IP68 등급의 방수·방진을 지원한다. 제품 가장자리에는 고무 소재 테두리를 적용해 충격과 낙하로부터 기기를 보호하며, 새로 적용한 스탠드형 받침은 스피커를 안정적으로 거치하도록 돕는다. 기본 재생 시간은 최대 24시간이며 플레이타임 부스트 EQ를 사용하면 재생 시간이 4시간 늘어나 최대 28시간 사용할 수 있다. JBL Xtreme 5는 블랙 컬러로 출시하며 삼성닷컴과 주요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 출고가는 44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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