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헤시티, 혁신적 보안 기술과 파트너십으로 사이버 레질리언스 강화

by newsit posted Sep 2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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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1 https://www.cohesity.com/
참조#2 https://www.cohesity.com/newsroom/press/...esilience/
참조#3 https://www.cohesity.com/catalys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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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기반 데이터 보호와 신속 복구 지원, 국내외 기업·공공기관 대상 확대

 

코헤시티, 혁신적 보안 기술과 파트너십으로 사이버 레질리언스 강화.png

코헤시티(Cohesity)카탈리스트 1 데이터 시큐리티 서밋(Catalyst 1 Data Security Summit)’에서 사이버 레질리언스 강화를 위한 신기술과 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코헤시티가 제시한 ‘5단계 사이버 레질리언스 프레임워크를 국내외 기업과 공공기관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 강조됐다.

 

코헤시티는 클라우드 전반의 컴퓨팅, 컨테이너,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 워크로드 보호와 AI 기반 아이덴티티 레질리언스(Identity Resilience) 솔루션을 포함한 혁신 기술을 소개했다. 특히 데이터 주권 요건을 충족해야 하는 조직을 위해 온프레미스 격리형 데이터 볼트인 포트녹스 셀프 매니지드(FortKnox Self-managed)’를 선보였고, AI 네이티브 보안 플랫폼 사이에라(Cyera)와의 통합도 확대했다.

 

코헤시티는 또한 기업용 지식 탐색 어시스턴트 코헤시티 가이아(Cohesity Gaia)’AI 기반 기능을 추가해 보호된 데이터의 비즈니스 활용 가치를 높였다.

 

5단계 사이버 레질리언스 프레임워크

코헤시티는 사이버 공격 대응과 신속 복구를 위해 5단계 프레임워크(모든 데이터 보호 데이터 복구 가능성 보장 위협 탐지 및 조사 애플리케이션 레질리언스 실천 데이터 위험 태세 최적화)를 제시했다.

 

코헤시티 바수 머시 CPO예방만으로는 사이버 공격 피해를 완전히 막을 수 없다. 최신 기능은 데이터 보호, 검증된 복구 프로세스, 위험 관리 최적화를 통해 기업이 자신감을 갖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혁신 기술과 글로벌 파트너십

코헤시티는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를 포함한 40여 개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호 커넥터를 연말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새롭게 공개된 코헤시티 아이덴티티 레질리언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액티브 디렉터리(AD) 복구와 아이덴티티 보호를 자동화하며, ‘넷백업 다이렉트IO(NetBackup DirectIO)’는 불변 스토리지를 활용해 복구 속도를 높이고 비용을 절감한다.

 

온프레미스 환경용 포트녹스 셀프 매니지드는 격리된 가상 에어갭 볼트를 구현해 데이터 주권과 보안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코헤시티는 데이터프로텍트(DataProtect)에 초고속 해시 기반 위협 스캐닝 기능을 확대 적용하고, 구글 위협 인텔리전스도 제공한다.

 

또한, 사이버 복구 오케스트레이션 툴 리커버리에이전트(RecoveryAgent)’를 통해 복구 테스트, 리허설, 실행을 자동화하며, CERT 서비스를 확대해 랜섬웨어 레질리언스 평가와 모의 훈련을 지원한다.

 

사이버 레질리언스를 넘어 비즈니스 가치 창출까지

코헤시티 가이아를 활용하면 보호된 데이터에서 안전하게 인사이트를 추출해 효율성과 혁신을 촉진할 수 있으며, 새로운 검색 인터페이스, 민감 데이터 마스킹, 다국어 지원, 슬랙 및 구글 에이전트스페이스 통합 기능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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