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RADVISION 멀티비전 비전 인식, AMD Versal AI Edge Gen 2 VEK385 플랫폼 탑재
- L2에서 L3 자율주행까지 확장 가능한 스케일러블 아키텍처 구현
-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가속 위한 저지연·고효율 연산 플랫폼 제공
![[CES 2026] AMD–STRADVISION, 자율주행 고도화 비전 AI 공동 혁신…CES 2026서 첫 공개 예고.jpg](/files/attach/images/2025/11/13/8039cb7f7e72d467120fefc556d6b95c.jpg)
AMD와 스트라드비전(STRADVISION)이 차세대 자율주행 고도화를 목표로 비전 AI 기술 협력을 강화하며, CES 2026에서 첫 통합 시연을 선보인다. 스트라드비전의 멀티비전 인식 소프트웨어와 AMD Versal AI Edge Gen 2 VEK385 플랫폼의 조합은 자율주행차의 ‘센싱-추론-환경 모델링’ 전 과정을 저지연 기반으로 처리할 수 있는 자동차용 AI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AIE-ML v2 기반 저지연 연산으로 L2→L3 자연 확장 지원
스트라드비전의 멀티비전MultiVision은 다중 카메라 환경에서 객체·차선·여유 공간 감지 등 자율주행 필수 기능을 제공하며, AMD Versal AI Edge Gen 2의 AIE-ML v2 엔진에서 양자화 추론을 FP16에 근접한 정확도로 처리한다.
OEM 입장에서는 기존 L2 기반의 ADAS 설계를 유지한 채 연산 성능과 처리량만 확장해 L3 기능까지 단계적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어, 전자 아키텍처를 새로 설계하는 비용과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경쟁 시대… OEM의 핵심 요구 충족
최근 완성차 업체들은 지역·중앙집중형 컴퓨팅 구조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 문제는 자율주행 센서 데이터가 폭증하면서, 기존 SoC 구조로는 연산 지연·전력 소모·발열 문제가 쉽게 발생한다는 점이다.
이번 협력은 고정밀 비전 소프트웨어와 저지연 연산 플랫폼을 결합해 OEM이 직면한 ‘성능–전력–BOM 비용’의 균형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MultiVision의 경량화된 모델 구조와 Versal의 결정론적(det-latency) 연산 아키텍처는 엣지 온보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동작하는 것이 강점이다.
엔비디아·퀄컴 대비 차별화된 ‘확장성과 효율성’ 전략
자율주행 칩셋 경쟁 시장은 엔비디아(Drive), 퀄컴(Snapdragon Ride), 모빌아이 등 강력한 플레이어가 이미 존재한다. AMD와 스트라드비전 조합의 강점은 하드웨어의 유연성과 소프트웨어 경량화 기반 효율성이다. 즉, 고사양 GPU 기반 접근과 다른 ‘효율 중심의 확장형 구조’가 차별점이다.
CES 2026, 양산 협력 이전의 기술 이정표
양사는 CES 2026에서 L2+ 기반 고속 추론 데모부터 L3 환경 모델링 프로토타입까지 폭넓은 시연을 준비 중이다. 이를 통해 자동차 생태계 전반에 “새로운 자율주행 연산 플랫폼 옵션”을 제시하며, 향후 양산 협력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AMD #STRADVISION #자율주행AI #비전AI #MultiVision #SVNet #VersalAIEdge #CES2026 #SDV #ADAS #L3자율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