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도 구축 없는 SaaS 방식… 문서 중앙화·협업·AI 검색까지 통합 제공

사이냅소프트가 기업 내부에 분산된 지식을 통합 관리하고 실시간 협업을 지원하는 SaaS 기반 지식관리 플랫폼 ‘키냅스(Kynapse)’를 12월 3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분산된 문서 자산 문제 해결… 구축식 중앙화 솔루션 한계 보완
많은 기업이 직원 개인 PC에 업무 자료가 분산 저장돼 퇴사·부서 이동 시 데이터가 단절되거나 지식 자산이 사라지는 문제를 겪어왔다. 기존 문서 중앙화 솔루션은 서버 구축 부담과 높은 초기 비용, 협업 기능 제약 등으로 실사용까지 어려움이 컸다.
키냅스는 이러한 문제를 SaaS 방식으로 해결하는 플랫폼으로, 별도 시스템 구축 없이 조직 내 개인 장치에 흩어진 문서와 정보를 중앙 클라우드에 통합 저장·관리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합리적 비용으로 지식 자산화, 협업, 프로젝트 히스토리 관리가 가능해진다.
웹 기반 동시 문서 편집… 사이냅 에디터·뷰어 기술 탑재
키냅스는 단순 저장소를 넘어, 사이냅소프트의 전자문서 처리 기술(사이냅 에디터, 뷰어)을 기반으로 웹브라우저만으로 문서 열람·편집·동시 작성이 가능한 실시간 협업 환경을 제공한다. 직원은 장소와 장치에 상관없이 동일한 문서에서 공동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SLM·RAG 기반 AI 검색·요약·초안 생성… AWS 베드락 기반 프라이빗 AI 적용
키냅스는 소형언어모델(SLM)과 RAG 기술을 활용해 중앙에 모인 방대한 조직 지식을 빠르게 탐색하고, 맥락 기반 문서 추천·초안 작성까지 지원한다. 모든 데이터 처리는 AWS 베드락(Bedrock) 기반의 프라이빗 AI 구조로 운영돼, 기업 정보가 외부로 전달되지 않는 보안 환경을 제공한다.
지식 자산화·스마트워크·보안형 AI 활용까지 통합 제공
사이냅소프트는 키냅스를 통해 ▲지식 자산의 중앙 관리 ▲장소 제약 없는 SaaS 기반 스마트워크 ▲보안 환경에서의 AI 업무 효율화 등 세 가지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출시 기념으로 기업 대상 무료 체험도 진행한다.
사이냅소프트 전경헌 대표는 “키냅스는 구축형 솔루션의 한계를 넘어 SaaS 방식으로 기업 지식을 손쉽게 자산화·공유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으로, 문서 기술력과 안전한 AI 기반으로 지식관리와 협업 생산성을 책임지는 핵심 서비스로 자리 잡겠다”고 밝혔다.
사이냅소프트는 12월 3일부터 열리는 ‘소프트웨이브 2025’에서 키냅스를 공식 공개하고, 문서 중앙화·협업·AI 기능을 결합한 실제 업무 시나리오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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