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햇, ‘레드햇 오픈시프트 버추얼라이제이션 엔진 4’ 보안기능 확인서 획득

by newsit posted Dec 0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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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테이너 기반 가상화 제품 최초 인증공공·민간 가상화 인프라 보안 요구에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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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이 레드햇 오픈시프트 버추얼라이제이션 엔진 4(OVE 4)’가 한국정보보안기술원(KOIST)으로부터 보안기능확인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OVE 4는 컨테이너 플랫폼 기반 가상화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보안기능 확인서를 획득하며, 최근 잇따르는 해킹 사고 속에서 안전한 가상화 인프라 요구가 커지는 시장 흐름에 대응한다.

 

공공기관 필수 보안 요건 충족핵심 기능 전반 검증

보안기능 확인서는 국가정보원이 지정한 공인 시험기관이 발급하는 제도로, 공공기관의 정보보호제품 도입 시 요구되는 보안 적합성 검증을 대체한다. OVE 4가상머신 관리 가상 네트워크 설정 및 VLAN 구성 트래픽 필터링 가상머신 파일 유출 방지 사용자 인증·보안관리 전송 데이터 보호 자체시험 및 취약점 제거 등 주요 보안 요구사항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가상화 인프라 보안 요구 증가VM웨어 대안으로 부상

최근 공공·민간 전반에서 대규모 해킹 사고와 취약점 악용 사례가 이어지며 기반 인프라의 보안 강화 요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가상화 인프라는 복수의 공격 지점(가상머신, 스위치, 관리자 계정 등)을 동시에 보호해야 하는 복잡성을 안고 있다.

 

더불어 글로벌 가상화 솔루션 공급사의 라이선스 정책 변화로 공공 및 기업 고객이 안정적이며 장기적인 대안 플랫폼을 찾는 상황에서, OVE 4는 보안성·운영성·확장성을 갖춘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컨테이너·VM 통합 운영 기반공공기관 도입도 확대

OVE 4는 레드햇 오픈시프트 기반 가상화 솔루션으로, 단일 플랫폼에서 컨테이너와 가상머신을 함께 관리할 수 있다. 마이그레이션 툴킷(Migration Toolkit for Virtualization)을 포함해 VM웨어 등 기존 가상화 솔루션 전환에 필요한 기능을 제공하며, 업그레이드·자원 배포를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어 운영 효율성도 높다.

 

국방통합데이터센터,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서울시·인천시 데이터센터 등 주요 공공기관과 민간 고객사에도 적용이 확대되고 있어 가상화 제품으로서 안정성과 실효성을 검증받았다.

 

보안·운영·확장성 공식 입증공공 가상화 전환 속도 높일 전망

이번 보안기능 확인서 획득으로 OVE 4는 국내 공공 가상화 인프라 전환의 유력한 대안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제품은 보안성, 운영 효율성, 지속 가능성을 모두 갖춘 플랫폼으로 공식 인증된 셈이다.

 

레드햇은 앞으로 공공·민간 고객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및 가상화 현대화를 지원하며, 안정적이고 보안이 강화된 인프라 구축 파트너로서 역할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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