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R 특화 클라우드 DB ‘아울디비’로 공공·중소·중견기업 시장 확산 기대

데이터베이스 전문기업 티맥스티베로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주관한 ‘제24회 대한민국 AI·SW기업 경쟁력 대상’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AI·SW기업 경쟁력 대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후원 아래 매년 국내 AI·SW 기업의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시상이다. 기술 완성도, 서비스 경쟁력, 사업 성과, 시장 기여도, 인적 자원 등 다각적인 기준을 바탕으로 수상 기업을 선정한다.
클라우드 DB 서비스로 최우수상 연속 성과
티맥스티베로는 2023년 시스템 소프트웨어 부문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 새롭게 선보인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아울디비(OwlDB)’를 통해 다시 한번 최우수상에 이름을 올렸다.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를 아우르는 데이터베이스 기술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DB 구축부터 운영까지 자동화한 ‘아울디비’
아울디비는 자체 DBMS 엔진인 티베로를 기반으로 개발된 데이터베이스 운영 자동화 플랫폼이다. 데이터베이스 구축, 배포, 모니터링, 운영 전 과정을 자동화해 IT 인력이 제한적인 조직에서도 엔터프라이즈급 데이터베이스 환경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재해복구 특화 설계로 클라우드 DR 경쟁력 강화
아울디비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재해복구(DR) 시스템을 유연하게 구축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라클과의 높은 호환성을 바탕으로 기존 시스템을 DR 센터로 손쉽게 확장할 수 있으며, 비용 효율적인 이중화·삼중화를 구현할 수 있다. 오토 스케일링 기능을 통해 평상시에는 최소 자원으로 운영하다가 장애나 재난 발생 시 즉시 자원을 확장할 수 있어, 클라우드 기반의 탄력적인 재해 대응 체계를 제공한다.
복구 시간 87% 단축…서비스 연속성 강화
아울디비는 삼중화 백업 구성과 스냅샷 기반 복구 기능을 지원해, 기존 최대 4시간 이상 소요되던 장애 복구 시간을 약 30분 수준으로 단축했다. 이는 복구 시간 목표(RTO)를 87% 이상 줄인 수치로, 높은 회복 탄력성과 서비스 연속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티맥스티베로 박경희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안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공공과 중소·중견기업을 중심으로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운영의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국산 데이터 기술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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