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규모 트래픽 환경서 응답 속도 95% 개선
- 티베로 DBMS 기반 MSA 최적화로 무중단 운영 구현

공공 대국민 행정 시스템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이 성능 개선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데이터베이스 전문기업 티맥스티베로는 근로복지공단의 핵심 대국민 서비스인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 시스템’에 대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월평균 250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대규모 행정 시스템을 기존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NHN클라우드 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 구조로 전면 재설계한 프로젝트다. 24시간 무중단 운영과 급격한 트래픽 변동 대응이 필수적인 공공 핵심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공공부문 클라우드 전환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NHN클라우드 기반 전면 재설계, 공공 클라우드 전환 사례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인프라 이전이 아닌, 서비스 구조 전반을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 맞게 재구성했다. 자동 확장과 고가용성을 전제로 한 설계를 통해 대규모 이용자가 동시에 접속하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했다.
티베로7 적용, 대규모 트래픽·MSA 환경 최적화
핵심 DBMS로는 ‘티베로(Tibero) DB’가 적용됐다. 기존 티베로5에서 최신 버전인 티베로7으로 업그레이드하며, 대규모 트래픽과 MSA 구조에 최적화된 성능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강화된 병렬 처리와 동시성 제어 구조를 통해 트래픽 집중 구간에서도 서비스 지연이나 장애 없이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했다.
병렬 처리·MVCC 기반 고성능 DB 구조 구현
티베로 DB는 병렬 처리, 파티셔닝, 로우 레벨 락킹(Row-Level Locking), 다중버전 동시성 제어(MVCC) 등 대용량 트랜잭션 처리에 최적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서도 일관된 성능을 유지했다. OLTP 데이터 압축과 인덱스 키 압축 관리 기능을 통해 저장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BYOL 방식 적용으로 공공기관의 비용 부담도 줄였다.
응답 속도 0.19초로 단축, 95% 성능 개선
시스템 전환 이후 평균 응답 속도는 기존 4.44초에서 0.19초로 단축되며 약 95% 이상의 성능 개선 효과를 기록했다. 이는 자동 확장 가능한 클라우드 인프라와 함께 MSA 기반 서비스 단위 확장, 티베로7 업그레이드를 통한 DB 처리 성능 고도화가 결합된 결과다.
무중단 배포 환경 구축, 정책 변화 대응력 강화
MSA 구조와 CI/CD 체계를 구축해 기능 개선이나 시스템 고도화 과정에서도 서비스 중단 없이 즉각적인 배포가 가능한 운영 환경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향후 정책 변경이나 서비스 확장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을 마련했다.
근로복지공단 AI혁신기획부 차경근 차장은 대규모 트래픽이 집중되는 대국민 서비스 환경에서 티베로 DB가 MSA 구조에 최적화된 안정성과 성능을 동시에 입증했으며, 응답 속도 개선과 함께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회보장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티베로 박경희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이 공공 부문의 미션 크리티컬 시스템을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으로 전환하며 기술적 신뢰성과 완성도를 입증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 파트너로서 고성능·고가용성 클라우드 DBMS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티맥스티베로 #티베로DB #근로복지공단 #고용산재보험토탈서비스 #클라우드네이티브 #공공클라우드 #MSA #DB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