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우, 프로젝트 설계 ‘AI 에이전트’ 출시…기업용 협업을 실행 구조 중심으로 전환

by newsit posted Feb 2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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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 기획 시간 80% 단축, 생산성·비용·보안 3대 과제 동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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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라스체크가 협업툴 플로우에 프로젝트 구조를 자동 설계하는 AI 에이전트를 출시하며, 기획 단계부터 개입하는 기업용 AI 협업 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했다. 기존 협업툴 AI는 회의록 요약이나 문서 정리 등 사후 보조 역할에 머물렀다. 그러나 프로젝트 실패는 대부분 설계 단계에서 시작된다. 업무 구조가 불명확한 상태로 출발하면 실행 과정에서 수정과 병목이 반복된다. 플로우는 이 설계 단계를 AI가 직접 담당하도록 기능을 확장했다.

 

프로젝트를 설계하는 AI 에이전트

사용자가 프로젝트 목적을 입력하거나 기존 엑셀 WBS·기획 문서를 업로드하면, AI가 맥락을 분석해 전체 업무 구조와 세부 태스크, 일정 흐름을 자동으로 생성한다. 단순 정리를 넘어 실행 가능한 구조를 먼저 설계하는 방식이다. 회사 측은 이 과정이 기존 대비 평균 80% 이상 초기 기획 시간을 줄이고, 설계 과정에서 발생하던 누락과 해석 차이를 구조적으로 낮춘다고 설명했다.

 

워크플로우 단위로 사고하는 AI 구조

플로우 AI는 질문 단위가 아닌 업무 흐름 단위로 작동한다. 프로젝트 목적과 업무 간 선후 관계, 조직의 협업 방식과 기존 데이터를 분석해 실행 중심 구조를 제시한다. 관리자는 초기 불확실성을 줄이고, 팀은 표준화된 구조 안에서 바로 실행에 들어갈 수 있으며, 경영진은 진행 상황을 데이터 기반으로 파악할 수 있다.

 

설계실행관리검색보안까지 연결한 협업 OS

플로우는 프로젝트 설계부터 실행, 관리, 검색, 보안까지 하나의 AI 흐름으로 연결하는 엔드 투 엔드 협업 운영체계를 지향한다. 주요 생성형 AI 모델을 하나의 환경으로 통합해 별도 도구 없이 협업툴 안에서 업무를 수행하도록 설계했다. 어드민 대시보드를 통해 조직 단위 AI 활용 현황을 관리하고, 내부 대화·문서·파일을 맥락 기반으로 검색해 요약·비교·추론까지 지원한다. 민감 정보 자동 마스킹과 관리자 통제 기능을 기본 적용해 기업 환경을 고려했다.

 

기업용 AI 3대 과제에 대한 구조적 대응

플로우는 생산성, 비용, 보안이라는 기업용 AI 도입의 핵심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프로젝트 설계 자동화로 반복 작업을 줄이고, 복수 AI 모델 통합으로 도입·운영 비용을 낮추며, 프롬프트 가드와 통제 기능으로 내부 정책에 맞는 보안 수준을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마드라스체크 이학준 대표는 기존 AI가 질문 단위로 반응했다면 플로우의 AI는 업무 흐름 단위로 사고하도록 설계했다며, 사람은 판단과 결정에 집중하고 일의 시작은 AI가 맡는 협업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플로우는 국내 대기업과 금융, 공공기관에서 협업 플랫폼 도입 사례를 확대하고 있으며, 글로벌 SaaS 시장 진출과 2026IPO 준비를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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