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프레미스 ERP 클라우드 전환 통해 AI 기반 운영 체계 구축
- 950만 팬 데이터·2만5000 제품 데이터 통합 관리

SAP가 독일 프로축구 구단 FC 바이에른 뮌헨(Bayern Munich)의 ‘RISE with SAP’ 기반 클라우드 전환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환을 통해 구단은 기존 온프레미스 시스템을 클라우드 환경으로 이전하고 데이터 기반 운영과 AI 활용 역량을 강화했다.
FC 바이에른 뮌헨은 SAP와의 장기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SAP 비즈니스 스위트의 디지털 코어인 SAP 클라우드 ERP 프라이빗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기존에 사용하던 SAP SuccessFactors, SAP Emarsys, SAP Concur, SAP Analytics Cloud, SAP Datasphere, SAP Sports One 등 다양한 SAP 클라우드 솔루션과 통합된 운영 환경을 구축했다.
950만 팬 데이터 통합 관리
새로운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950만 명 이상의 팬과 회원 데이터, 2만5000개 이상의 제품 마스터 데이터가 SAP 클라우드 ERP 프라이빗에서 관리된다. 이를 통해 팬 경험 관리, 상품 판매, 파트너 관리, 공급망 운영을 하나의 데이터 기반에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재무 관리 효율을 높이고 상품 처리 속도를 개선하는 동시에 유니폼과 시설, 공급망 전반의 물류 운영을 최적화하도록 설계됐다.
경기 당일 트래픽 대응 위한 클라우드 확장성 확보
클라우드 환경으로 이전하면서 경기 당일 발생하는 대규모 트래픽을 처리할 수 있는 확장성도 확보했다. 통합 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IT 운영을 단순화하고 예측 가능한 운영 비용 구조를 구축했다. SAP가 직접 관리하는 보안 및 규정 준수 서비스도 제공된다.
SAP 토마스 자우에레시그 CCO는 FC 바이에른 뮌헨이 SAP 클라우드 솔루션을 통해 혁신과 성장을 추진하는 대표 사례라고 설명하며 클라우드 기반 업데이트와 분석 기능을 통해 팬 경험과 운영 민첩성이 강화됐다고 밝혔다.
AI 기반 스포츠 운영 플랫폼 확장
SAP 클라우드 ERP 프라이빗은 SAP Business Technology Platform 기반 분석과 머신러닝 기능을 제공한다. 해당 환경은 재해 복구 기능을 갖춘 데이터센터에서 운영되며 99.9% 서비스 수준 협약(SLA)과 EU 데이터 상주 옵션을 지원한다.
FC 바이에른 뮌헨 얀 크리스티안 드레센 CEO는 SAP와의 협력을 통해 팬 참여 확대와 선수 성과 분석, 글로벌 비즈니스 운영 효율을 동시에 강화했다고 밝혔다.
SAP는 향후 AI 에이전트 ‘Joule’과 SAP Green Ledger 등 AI 기반 기능을 포함한 클라우드 ERP 혁신 로드맵을 통해 구단의 팬 참여, 선수 분석, 상업 운영, HR 및 재무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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