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 소산백업 전환, 자동화 검증으로 금융 데이터 보호 강화

코헤시티가 NH농협은행에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 원격 소산백업 시스템을 구축하며, 5년 총소유비용(TCO) 약 28억 원 절감과 복구 시간 94% 단축 성과를 확보했다.
테이프 기반 한계, 클라우드 구조로 전환
NH농협은행은 디지털 금융 확대에 따라 백업 데이터가 급증하면서 기존 테이프 기반 소산 방식의 한계에 직면했다. 물리 장비 증설과 관리 인력 부담, 재해복구 센터 공간 제약이 동시에 발생했고 복구 검증 과정에서도 수작업 절차가 반복됐다.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 구조로 전환하면서 이러한 제약을 해소했다. 금융감독원 비조치 의견을 통해 클라우드 백업 활용 가능성을 확인한 뒤 코헤시티 알타 데이터 프로텍션 온 애저를 도입했다.
백업 71%·복구 94% 단축, 비용 28억 절감
도입 효과는 수치로 확인됐다. 백업 시간은 기존 대비 71% 줄었고 복구 시간은 94% 단축됐다. 5년 기준 TCO는 약 28억 원 절감되며 운영 효율이 크게 개선됐다. 자동화된 복구 검증 체계를 적용해 반복적인 수작업을 제거하고, 이를 통해 IT 인력은 운영 업무에서 벗어나 데이터 전략과 보안 고도화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구조를 확보했다.
금융권 클라우드 백업 확산 기반 마련
NH농협은행은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 백업 체계를 전체 업무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6년 상반기 중 1차 적용 영역을 넘어 전사 시스템으로 확장해 데이터 보호 체계를 강화한다.
코헤시티 이상훈 코리아 지사장은 테이프 기반 소산 방식의 비용 증가와 복구 지연 문제는 디지털 전환 환경에서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이며, 이번 사례는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 보안과 비용 효율을 동시에 확보한 사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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