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바-엔비디아, 기가와트급 AI 팩토리 디지털 트윈 공개…설계·운영 통합 구조 구축

by newsit posted Mar 2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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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옴니버스 DSX 기반 아키텍처, GPU 효율·토큰 처리 속도 동시 개선

 

아비바-엔비디아, 기가와트급 AI 팩토리 디지털 트윈 공개…설계·운영 통합 구조 구축.jpg

아비바가 엔비디아와 협력해 기가와트급 AI 팩토리 구축을 위한 라이프사이클 디지털 트윈 아키텍처를 구축했다. 옴니버스 DSX 블루프린트를 기반으로 설계와 시뮬레이션, 운영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으면서 GPU 자원 활용을 끌어올리고 토큰 처리 지연을 줄였다.

 

EPC 기반 모듈형 AI 팩토리 구조 전환

데이터센터를 단순 인프라가 아닌 AI를 지속적으로 생성하는 시스템으로 전환하려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양사는 물리 설비와 디지털 모델을 동시에 설계하고 EPC 방식에서 검증된 절차를 적용해 구축 단위를 표준화했으며, 동일 구조를 반복 적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확장 과정의 복잡도를 낮췄다.

 

옴니버스 DSX 기반 통합 디지털 트윈 구조

아비바의 엔지니어링·운영 소프트웨어는 옴니버스 DSX 블루프린트 위에서 통합되며 설계 단계에서 생성된 데이터와 운영 데이터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다. 도메인 시뮬레이션과 협업 설계 환경을 함께 구성해 GPU 자원 활용을 높이고 워크로드 처리 지연을 줄이면서 설계 단계에서부터 실제 운영 조건을 반영하는 구조로 이어진다.

 

액체 냉각·전력·데이터 통합 인프라 설계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이탭은 전력과 설비 설계를 맡아 전체 인프라를 통합 구조로 구성했다. 프로세스 시뮬레이션은 액체 냉각 네트워크를 모델링해 열 분산과 에너지 흐름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설계 정확도를 높이며, PI 시스템은 ITOT 데이터를 통합 수집해 실시간 분석과 NV-태서랙트 기반 이상 탐지로 이어진다.

 

전력·설비·운영을 묶는 통합 관제 구조

오퍼레이션 컨트롤과 유니파이드 오퍼레이션 센터는 전력과 기계, 안전 시스템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하면서 상황 인식 기반 분석으로 장애 원인을 좁히고 대응 판단과 성능 저하 추적까지 이어지도록 구성됐다.

 

슈나이더·이탭 협력, 전주기 인프라 통합

3사는 설계부터 시뮬레이션, 운영까지 전 과정을 공동으로 고도화하며 AI 인프라 구축 흐름을 하나의 체계로 묶는다. 개별 시스템이 아닌 전체 생애주기를 기준으로 인프라를 설계하는 접근이다.

 

아비바 롭 맥그리비 최고제품책임자는 심레디 자산과 엔비디아 하드웨어, IT·OT 데이터를 결합해 AI 팩토리 설계와 구축, 운영 최적화를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엔비디아 블라디미르 트로이 부사장은 엔지니어링과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통합해 AI 인프라를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디지털 트윈 구조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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