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의·대화·고객응대 환경에서 음성→텍스트→음성 번역 지원

딥엘이 실시간 음성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신규 번역 제품군 보이스-투-보이스(Voice-to-Voice)를 공개하며 회의와 대면 대화, 고객 응대 환경에서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고 번역 결과를 다시 음성으로 출력하는 실시간 다국어 협업 기능을 제공한다.
회의·대화 환경 지원하는 음성 번역 제품군 구성
보이스 포 미팅(Voice for Meetings)은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와 줌(Zoom) 환경에서 실시간 음성 번역을 처리해 참가자가 각자의 언어로 말하고 이해하도록 돕는다. 보이스 포 컨버세이션(Voice for Conversations)은 모바일과 웹 환경을 모두 지원해 별도 설치 없이도 다국어 대화를 이어갈 수 있다. 그룹 컨버세이션(Group Conversations)은 QR 코드 기반 참여 방식을 적용해 교육과 코칭, 현장 워크숍 환경에서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음성 번역을 활용하도록 한다.
보이스-투-보이스 API(Voice-to-Voice API)는 기업 내부 애플리케이션과 고객 상담 시스템에 음성 번역 기능을 직접 연동하도록 제공된다. 사용자 맞춤 언어 설정 기능은 빠른 발화 속도와 전문 용어, 제품명 등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번역 정확도를 유지하며 딥엘 번역 용어집(Glossary)과 연동해 조직 내 용어 일관성을 유지한다.
40개 이상 언어 지원으로 글로벌 협업 범위 확대
보이스-투-보이스는 기존 지원 언어에 베트남어, 태국어, 아랍어, 노르웨이어, 히브리어, 벵골어, 타갈로그어를 추가해 40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한다. 기업은 무료 버전을 통해 기능을 확인한 뒤 조직 환경에 맞춰 적용 범위를 확장할 수 있다.
슬레이터(Slator)가 진행한 블라인드 평가에서는 언어 전문가의 96%가 딥엘 음성 번역 품질을 주요 경쟁 서비스 대비 더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이스 포 줌(Voice for Zoom)과 보이스 포 마이크로소프트 팀즈(Voice for Microsoft Teams)는 각각 96.4점과 96.3점의 평가 점수를 기록했다.
번역 워크플로 통합하는 AI 언어 플랫폼 방향 제시
딥엘은 텍스트 번역 서비스를 포함한 기존 기능을 확장해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적용 가능한 AI 언어 플랫폼을 제공한다. 번역 작업을 별도 도구로 분리하지 않고 업무 환경 내에서 실행하도록 지원하며 번역 품질 평가와 결과 편집 기능을 통해 조직별 용어와 표현을 지속적으로 반영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외부 언어 서비스 의존도를 줄이고 내부 워크플로 안에서 번역 품질을 관리할 수 있다.
딥엘 야렉 쿠틸로브스키(Jarek Kutylowski) CEO는 실시간 음성 번역 기술이 글로벌 협업 환경에서 발생하는 커뮤니케이션 부담을 줄이고 조직 내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딥엘 #DeepL #보이스투보이스 #VoiceToVoice #음성번역 #AI번역 #실시간번역 #다국어협업 #언어AI #기업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