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터, NXP CoreRide에 MICROSAR 적용…SDV 양산 전환 속도 개선

by newsit posted May 0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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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1 https://www.vector.com/kr/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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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 통합 소프트웨어 스택으로 ECU 설정·검증 반복 작업 줄여

 

벡터, NXP CoreRide에 MICROSAR 적용…SDV 양산 전환 속도 개선.jpg

벡터코리아가 NXP와 전략적 협업을 확대하고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플랫폼 ‘NXP CoreRide’MICROSAR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와 시스템 통합 역량을 제공한다.

 

사전 통합 플랫폼으로 개발 초기 작업 축소

벡터의 MICROSAR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는 NXP 하드웨어와 결합된 형태로 제공된다. ECU 설정과 네트워크 구성, 소프트웨어 초기화 과정은 플랫폼 단계에서 사전에 정리되며, 개발팀은 초기 통합 작업보다 기능 구현과 테스트에 집중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평가 단계에서 양산 개발 단계로 넘어가는 시간을 줄인다. 플랫폼에는 MICROSAR Classic, DaVinci Configurator, PREEvision이 포함된다. 개발팀은 소프트웨어 설정과 시스템 설계를 하나의 환경에서 수행하고, 차량 네트워크 구성과 소프트웨어 배포 과정을 연계해 단계 간 전환 시간을 단축한다.

 

부트·통신·전력 지표 개선

벡터의 베이스 소프트웨어는 ECU 부트와 스타트업 동작을 조정해 초기 가용성을 확보한다. 업데이트와 웨이크업, 슬립 동작은 조널 아키텍처 요구에 맞춰 동작 시간을 줄이고 전력 소비를 낮춘다. CAN과 이더넷 기반 통신 처리, 게이트웨이 동작도 시스템 단위 성능 지표에 맞춰 개선된다. 메모리 점유율을 낮추면서 통신 처리 효율을 높이고, 차량 네트워크 전반의 응답 시간을 안정화한다.

 

사전 검증으로 양산 전환 부담 완화

벡터는 하드웨어 공급업체와 협력해 통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설정과 검증 작업을 사전에 처리한다. 개발 단계에서 반복되던 통합 검증 부담을 낮추고, OEM이 평가 환경에서 양산 적용 단계로 전환하는 시간을 줄이는 방식이다.

 

벡터코리아 요헨 라인(Jochen Rein) 수석 부사장은 “SDV는 반도체 성능만으로 구현되지 않으며 통합된 소프트웨어 스택이 함께 검증되어야 한다임베디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플랫폼을 결합해 OEM이 평가 단계에서 양산 개발 단계로 빠르게 전환하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NXP 세바스티앙 클라마지랑(Sebastien Clamagirand) 수석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는 “SDV는 초기 설계 단계에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함께 구성될 때 확장성을 확보할 수 있다“CoreRide 플랫폼은 사전 검증된 조널 아키텍처 기반을 제공해 고객이 낮은 리스크로 산업화 단계에 진입하도록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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