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이쿠·포스코, 제조 AI 해커톤 운영…철강 공정 MLOps 실전 적용

by newsit posted Jun 0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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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실습·코칭·해커톤 연계 운영…설비 이상 감지·품질 자동화·공정 최적화 모델 적용

 

1K데이터이쿠와 포스코가 공동 개최한 AI 해커톤 현장_1.jpg

데이터이쿠(Dataiku)와 포스코가 철강 제조 현장 AI 적용을 위한 ‘AI 해커톤’을 공동 운영했다. 양사는 올해 초부터 교육과 실습, 코칭, 해커톤을 연결한 제조 AI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실제 철강 공정 데이터를 활용해 설비 이상 감지와 품질 보증 자동화, 생산 공정 최적화 모델을 실무 환경에서 검증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포스코 DX전략실 주관으로 수개월에 걸쳐 진행됐으며 포항·광양·서울·연구소 등 전국 사업장에서 AI 모델을 운영하는 엔지니어 30여 명이 참여했다. 데이터이쿠코리아는 교육 과정 설계와 멘토링, 심사 운영을 지원하며 제조 현장에서 사용하는 AI 모델 운영과 자동 재학습(MLOps) 환경을 교육과 실습 과정에 반영했다.

 

교육·실습·해커톤 연계 운영

참가자들은 실제 철강 공정 데이터를 활용해 설비 이상을 사전에 감지하고 품질 보증 과정을 자동화하는 AI 모델을 구현했다. 생산 공정별 데이터를 분석해 공정 최적화 모델도 실제 데이터 기반으로 검증했다. 프로그램은 교육과 실습, 코칭, 해커톤을 단계별로 연결해 모델 개발부터 운영 적용까지 이어지는 MLOps 환경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포스코 DX전략실 정규호 실장은 “이번 해커톤은 임직원들이 현장 문제를 데이터 기반으로 정의하고 해결하는 경험을 확장한 자리”라며 “AI를 실제 제조 환경에 적용하는 범위를 계속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철강 공정 AI 적용 확대

데이터이쿠코리아 김종덕 한국 지사장은 “포스코는 제조 현장에서 AI 모델을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경험을 빠르게 쌓고 있다”며 “교육과 실습, 해커톤을 연결해 현장 데이터 기반 AI 모델 운영과 자동화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

 

데이터이쿠는 지난해 삼성중공업과 진행한 AI 해커톤에 이어 포스코와도 철강 제조 데이터를 활용한 AI 실습·운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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