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보안 자동화 서비스 'AWS 컨티뉴엄' 공개…취약점 발견부터 해결까지 자동 처리

by newsit posted Jun 1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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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1 https://aws.amazon.com/ko/continu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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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투 테스트·코드 스캐닝 통합…위협 모델링 기능도 프리뷰 공개

 

1KChatGPT Image 2026년 6월 19일 오후 03_14_41.png

AI 모델이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더 빠르게 찾아내기 시작하면서 보안팀이 처리해야 할 취약점도 급증하고 있다.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코드 취약점의 발견부터 검증, 완화·해결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보안 서비스 'AWS 컨티뉴엄(AWS Continuum)'을 제한된 프리뷰로 공개했다.

 

취약점은 늘고 대응 시간은 부족

기존 보안 운영은 원격 측정 데이터(telemetry)를 수집하고 저장한 뒤 대시보드에서 분석하는 방식이 중심이었다. 하지만 최신 사이버보안 모델은 새로운 취약점을 지속적으로 발견하고 공격 경로까지 추론하면서 보안팀이 검토해야 할 백로그를 빠르게 늘리고 있다. AWS는 단순 탐지 중심 운영만으로는 이러한 속도를 따라가기 어렵다고 보고 컨티뉴엄을 개발했다. 취약점을 찾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위험 여부를 판단한 뒤 해결까지 연결하는 것이 목표다.

 

맥락 분석으로 실제 위험 우선 선별

AWS 컨티뉴엄은 코드와 인프라, 권한, 네트워크 정보뿐 아니라 문서와 커뮤니케이션, 비즈니스 우선순위 같은 비정형 데이터도 함께 분석한다. 취약점이 존재하더라도 실제 운영 환경에 배포되지 않았거나 외부 접근이 불가능한 경우 우선순위를 낮게 평가한다. 반대로 외부에 노출돼 있고 비즈니스 영향이 큰 시스템은 우선적으로 처리 대상에 포함한다. AWS는 이러한 맥락 기반 분석을 통해 보안팀이 실제 위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발견부터 패치 검증까지 자동 수행

컨티뉴엄은 기존 취약점 백로그와 자체 스캔 결과를 수집해 공격 가능성을 분석한다. 이후 샌드박스 환경에서 익스플로잇(Exploit)을 재현해 취약점이 실제로 악용될 수 있는지 확인한다. 검증이 끝나면 네트워크 설정 변경과 정책 수정, 코드 패치 등 대응 방안을 제안한다. 패치 적용 이후에는 동일한 시스템이 결과를 다시 검증하며 영향 범위와 롤백 경로도 함께 제공한다. AWS는 특정 AI 모델에 종속되지 않고 각 작업에 적합한 프런티어 모델을 활용하도록 설계했으며, 새로운 모델도 지속적으로 통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침투 테스트·위협 모델링 통합

AWS는 기존 AWS 시큐리티 에이전트(Security Agent)의 침투 테스트와 코드 스캐닝 기능을 각각 '컨티뉴엄 펜 테스팅(Continuum Pen Testing)'과 '컨티뉴엄 코드 스캐닝(Continuum Code Scanning)'으로 통합했다. 함께 공개한 '컨티뉴엄 위협 모델링(Continuum Threat Modeling)' 프리뷰는 설계 문서와 소스 코드를 분석해 STRIDE 기반 위협 모델을 자동 생성한다. 생성된 결과는 취약점 탐지와 분석, 검증 과정에 활용된다.

 

코드 보안에서 운영 환경까지 확대

AWS 컨티뉴엄은 자체 개발 코드와 서드파티 코드 보호부터 시작한다. 서비스는 사용자가 결과를 검토하는 학습 모드로 운영되며, 모든 권고 사항에는 근거가 함께 제공된다. 신뢰가 축적되면 사용자가 정의한 위험 수준에 따라 자동으로 조치를 수행하는 적용 모드로 전환할 수 있다. AWS는 향후 인프라와 운영 환경 등 보안의 다른 영역으로도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AWS 컨티뉴엄은 제한된 프리뷰 형태로 제공되며, AWS는 금융·자동차·기술 산업 고객들과 함께 서비스를 검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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