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자동화·보안·데이터 주권 결합…2만6000여 고객 대상 디지털 업무환경 운영 지원

옴니사가 독립 법인 출범 2주년을 맞아 생성형 AI 어시스턴트 '옴니(Omni)'를 중심으로 AI 기반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플랫폼 전략을 공개했다. AI 자동화와 보안, 데이터 주권 대응 기능을 결합해 전 세계 2만6000여 고객의 디지털 업무환경 운영을 지원한다.
생성형 AI '옴니'로 IT 운영 자동화
옴니사는 올해 생성형 AI 기반 지능형 어시스턴트 '옴니'를 정식 출시했다.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으로 개발된 옴니는 워크스페이스 원(Workspace ONE), 호라이즌(Horizon), 옴니사 인텔리전스, 옴니사 커넥트 등 주요 제품에서 자연어 기반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IT 관리자는 자연어 질문만으로 제품 정보를 확인하고 운영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다. 워크스페이스 원 UEM과 호라이즌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장애 원인과 디바이스 상태, 사용자 경험을 분석하며, 앞으로 AI 기반 자동화 기능을 확대해 반복적인 IT 운영 업무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데이터 주권 대응 서비스 확대
유럽을 중심으로 데이터 주권 요구가 확대되면서 옴니사는 스위스 IT 서비스 기업 GEMA 인터내셔널과 협력해 '옴니사 소버린 솔루션 포 워크스페이스 원'을 출시했다. 독일과 오스트리아를 시작으로 고객 데이터와 관리 시스템을 해당 국가 데이터센터에서 운영하는 현지 호스팅 환경을 제공한다. GDPR을 비롯한 각국의 데이터 보호 규제를 충족하고, 중요 데이터를 국가별 규제에 맞춰 관리하도록 지원한다. 공공기관과 금융기관, 에너지·교통 등 국가 기반시설 운영 기업도 규제 요건에 맞는 디지털 업무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보안과 개방형 생태계 확대
옴니사는 크라우드스트라이크와 협력해 AI 기반 보안 서비스 '워크스페이스 원 취약점 방어(Workspace ONE Vulnerability Defense)'를 선보였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취약점 분석 기술과 워크스페이스 원 UEM을 결합해 PC와 모바일 기기의 취약점을 탐지하고 위험도를 분석한 뒤 필요한 대응 조치를 수행한다.
엔드포인트 보안 데이터와 디지털 직원 경험(DEX), IT 운영 데이터를 함께 분석해 보안 위험을 빠르게 식별한다. 구글과는 워크스페이스 원과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결합한 '워크 트랜스포메이션 세트'를 발표했으며, 레드햇과는 호라이즌을 레드햇 오픈시프트 가상화 환경에서 운영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뉴타닉스와도 AHV 기반 호라이즌 운영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협력을 바탕으로 뉴타닉스 연례 행사 '.NEXT'에서 '글로벌 EUC 파트너 오브 더 이어(Global EUC Partner of the Year)'를 수상했다. 옴니사는 현재 전 세계 2만6000여 고객에게 디지털 직원 경험(DEX), 통합 엔드포인트 관리(UEM), 가상 애플리케이션 및 데스크톱, 보안과 규정 준수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제공하고 있다.
옴니사 관계자는 "지난 2년간 Omnissa는 AI 도입과 보안, 데이터 주권, 인프라 선택 등 디지털 업무 환경의 핵심 과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해 왔다"며 "AI 기반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플랫폼을 통해 IT 부서가 업무 환경을 현대화할 수 있도록 인사이트와 자동화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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