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일본 제조·로보틱스 기업과 코스모스 기반 피지컬 AI 개발 확대

by newsit posted Jul 2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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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1 https://www.nvidia.com/ko-kr/ai/cosmos/
참조#2 https://developer.nvidia.com/isaac?size=...ction=desc
참조#3 https://www.nvidia.com/ko-kr/autonomous-...d-syst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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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모스 3 엣지로 젯슨 온디바이스 추론·로봇 행동 생성…일본 주요 기업 코스모스 연합 참여

 

엔비디아, 일본 제조·로보틱스 기업과 코스모스 기반 피지컬 AI 개발 확대.jpg

엔비디아가 일본 제조·로보틱스 기업들과 코스모스, 아이작, 메트로폴리스, 젯슨을 활용한 피지컬 AI 협력을 확대한다. 젯슨에서 비전 추론과 로봇 행동 생성을 처리하는 40억 파라미터 모델 코스모스 3 엣지를 공개했으며, 일본 기업들은 월드 모델과 로봇 제어, 산업용 비전 AI 기술을 제조·모빌리티·인프라 현장에 도입한다. 피지컬 AI는 로봇과 산업 설비가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판단한 뒤 실제 동작을 수행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일본 기업들은 제조·정밀공학·로보틱스 역량에 엔비디아 피지컬 AI 플랫폼을 결합해 공장과 물류, 농업, 건설, 헬스케어 분야에서 관련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AI의 다음 개척지는 물리적 세계이며, 이는 일본에 한 세대에 한 번뿐인 기회”라며 “일본의 혁신 기업들은 세계적인 제조 전통과 정밀공학, 로보틱스 역량을 엔비디아 코스모스, 아이작, 메트로폴리스, 젯슨과 결합해 지능형 머신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젯슨에서 비전 추론과 로봇 행동 생성

코스모스 3 엣지는 엔비디아 네모트론을 기반으로 개발한 40억 파라미터 모델이다. 로봇과 비전 AI 에이전트가 주변 환경을 인식해 실시간으로 추론하고, 엔비디아 엣지 컴퓨터에서 다음 동작을 생성한다. 개발자는 오픈 코스모스 프레임워크를 사용해 로봇과 차량, 센서, 작업 환경에 맞게 약 하루 만에 모델을 조정한다. 코스모스 3 엣지는 엣지 GPU 구동에 맞춰 경량화했으며, 작업 특화 월드 액션 모델로 사후 학습한 뒤 RTX GPU와 DGX 시스템, T2000·T3000 모듈을 포함한 젯슨 플랫폼에 배포한다.

 

엔비디아는 코스모스 기반 영상 인텔리전스 시스템을 위한 메트로폴리스 라이브러리와 스킬도 공개했다. 개발자는 코딩 에이전트를 활용해 비전 AI 시스템을 개발하고 학습·운영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기존보다 최소 6분의 1로 줄일 수 있다.

 

일본 기업 코스모스 연합 참여

엔비디아는 코스모스 연합을 일본으로 넓힌다. 월드 모델·AI 개발자와 피지컬 AI 기업이 기술과 데이터를 공유하며 오픈 월드 모델을 공동으로 만드는 협력체다. 일본 AI로봇협회, 클래스메소드, 이낵틱, 화낙, 후지쯔, 그루브엑스, 히타치, 혼다 R&D, 가와사키중공업, 구보타, 미쓰이물산, 미쓰비시상사, 무진, NEC, 프리퍼드 네트웍스, 소프트뱅크, 소니 그룹, 텔레이그지스턴스, 티어IV, 트론, 튜링, 야스카와전기 등이 참여할 계획이다. 참여 기업은 오픈 모델과 데이터 큐레이션 라이브러리, 데이터셋, 프레임워크로 구성된 코스모스 플랫폼에 기술과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를 바탕으로 월드 모델을 만들고 피지컬 AI 시스템을 현장에 배치하기 전 성능을 시험하고 조정한다. 대상은 공장과 물류센터, 농장, 건설 현장, 병원, 도로, 가정이다.

 

후지쯔·로봇 기업 협업 제어 플랫폼 검토

후지쯔는 화낙, 야스카와전기, 가와사키중공업과 엔비디아 피지컬 AI 스택을 적용한 협업 제어 플랫폼 개발을 검토하고 있다. 디지털 시스템과 실제 산업 설비를 연결해 로봇과 장비를 통합 제어하는 것이 목표다. 플랫폼에는 코스모스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과 아이작 로보틱스 개발 플랫폼, 옴니버스 뉴렉 라이브러리, 뉴턴 물리 엔진을 적용할 예정이다. 해당 기술은 AI 모델 개발과 디지털 트윈 제작, 로봇 학습, 시뮬레이션-투-리얼 워크플로, 현장 배포 전 검증에 쓰인다. NEC와 히타치, 오므론, 프리퍼드 네트웍스는 코스모스와 엔비디아 피지컬 AI 기술을 기반으로 월드 모델과 산업 AI를 연구하고 있다. 소프트뱅크는 코스모스, 옴니버스, 아이작 심을 기반으로 피지컬 AI 개발 플랫폼을 만들고 있으며, AI 에리얼을 활용한 AI-RAN 사업도 추진한다.

 

제조·농업·돌봄·소매 현장 적용

무진은 무진OS 기반 자율 로보틱스와 산업 자동화에 코스모스 도입을 검토한다. 트론은 조립과 피킹, 검사, 자재 취급에 사용하는 작업 특화 피지컬 AI 모델용 제조 데이터 처리 방식과 공장 3D 디지털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가와사키중공업은 헬스케어와 조선, 운송, 항공우주, 에너지 분야에 엔비디아 피지컬 AI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구보타는 자율 농업과 스마트 농업에 쓰이는 코스모스 기반 피지컬 AI 개발을 검토한다. 이낵틱은 노인 돌봄용 세미 휴머노이드 로봇에 아이작 GR00T 오픈 모델을 파인 튜닝하고 있다. 그루브엑스는 젯슨 기반 반려 로봇 러봇을 개발 중이며, 텔레이그지스턴스는 소매 자동화에 아이작을 도입하고 코스모스 활용을 검토한다. 히타치는 스마트 빌딩 운영, 오므론은 자동 검사, 시미즈건설은 건설 현장 안전 관리에 메트로폴리스 기반 코스모스 비전 AI 에이전트를 도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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