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씽크애자일 HCI로 장안대학교 IT 관리 업무 30% 절감

by newsit posted Jul 2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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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타닉스 HCI 기반으로 학사·행정 시스템 이전…서비스 중단 줄이고 백업·재해복구 확장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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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인구 감소와 예산 제약, 규제 요구 증가로 대학의 IT 운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장안대학교는 제한된 인력으로 학사와 행정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유지해야 했다. 노후 인프라 교체가 필요한 상황에서 레노버는 씽크애자일 HX650 V3 기반 뉴타닉스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를 적용해 기존 IT 환경을 현대화했다. 장안대학교는 시스템 가동 시간을 높이고 예기치 않은 서비스 중단을 줄였으며, 플랫폼 관리와 행정 업무 부담도 30% 절감했다.

 

씽크애자일 HX650 V3로 노후 인프라 교체

장안대학교는 기존 서버와 스토리지, 가상화 환경을 레노버 씽크애자일 HX650 V3 노드 기반 뉴타닉스 HCI로 전환했다. 씽크애자일 HX650 V3는 5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컴퓨팅과 스토리지, 가상화를 사전 검증된 단일 플랫폼에서 제공한다. 여러 자원을 따로 관리하던 방식도 바뀌었다. 장안대학교는 AI와 데이터 분석, 가상화 등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를 하나의 운영 환경에서 처리하면서 구축과 관리 절차를 줄였다. 시스템 성능과 안정성도 함께 확보했다.

 

서비스 중단 줄이고 관리 업무 30% 절감

인프라 전환 이후 장안대학교는 학사와 행정 시스템의 가동 시간을 높이고 예상하지 못한 장애로 발생하는 업무 차질을 줄였다. 학생과 교직원은 교육과 학습, 캠퍼스 운영에 필요한 디지털 서비스를 중단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관리 부담도 눈에 띄게 줄었다. 플랫폼 관리와 행정 업무에 투입하는 시간은 30% 감소했으며, IT 담자는 반복 업무 대신 다른 전략 과제에 더 많은 시간을 배분할 수 있게 됐다. 운영 가시성과 선제적 모니터링, 자동 알림 기능도 적용했다. 잠재적인 문제를 미리 확인하고 서비스 가용성에 영향을 주기 전에 대응하면서 운영 안정성과 복원력을 높였다.

 

리눅스·윈도우 학사 시스템 단계별 이전

레노버는 장안대학교와 협력해 리눅스와 윈도우 기반 학사·행정 시스템을 새 HCI 환경으로 옮겼다. 이전은 단계별로 진행해 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했고, 전환 과정에서도 기존 업무를 이어가도록 지원했다. 씽크애자일 HX 시리즈는 운영 중인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면서 인프라 자원을 늘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장안대학교는 이를 바탕으로 향후 백업과 재해복구, 사이버 보안, 기타 디지털 서비스까지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레노버 글로벌 테크놀로지 코리아(ISG) 윤석준 부사장은 “교육기관이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높은 가용성과 안정성, 확장성을 갖춘 IT 인프라가 필요하다”며 “장안대학교가 안정적인 서비스 연속성을 확보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도록 인프라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장안대학교 이종진 총장은 “제한된 인력과 예산 안에서 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하는 단계별 이전을 진행했다”며 “레노버와 뉴타닉스 기반 HCI를 통해 관리와 확장이 쉬운 IT 환경을 마련하고 사용자 만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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