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엣지 AI·소버린 클라우드 기술에 자문·구현·관리형 서비스 결합

앱티브가 킨드릴과 전략적 협업을 체결하고 윈드리버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미션 크리티컬 시스템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킨드릴은 엣지 AI와 클라우드 도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운영 복잡성과 위험을 줄이기 위해 시스템 통합부터 배포·관리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윈드리버 기술과 킨드릴 서비스 결합
앱티브는 고객 경험과 제품 엔지니어링 현대화를 지원할 자문·구현·관리형 서비스 파트너로 킨드릴을 선정했다. 킨드릴은 자사 솔루션 포트폴리오에 윈드리버 소프트웨어를 추가할 예정이다. 협력 대상에는 윈드리버 클라우드 플랫폼과 엘렉사 프로, Vx웍스, 헬릭스 가상화 플랫폼이 포함된다. 양사는 윈드리버 기술에 킨드릴의 자문·시스템 구현·관리형 서비스 역량을 더해 프라이빗·소버린 클라우드와 실시간 기술을 기업의 엣지·클라우드 환경에 적용할 계획이다. 공동 시장 진출 전략도 마련해 통합 솔루션 공급으로 연결한다.
엣지 AI 워크로드 운영 지원
윈드리버 소프트웨어는 엣지에서 구동하는 AI 워크로드와 서비스 중단이 허용되지 않는 미션 크리티컬 환경에 적용된다. 킨드릴은 기업별 요구에 맞춰 해당 기술의 도입과 배포, 운영 관리를 맡을 예정이다. 고객은 데이터 주권과 규제 요건, 운영 목표를 반영하면서 엣지·클라우드 기능을 도입할 수 있다.
킨드릴 미국 법인 제이미 러틀리지(Jamie Rutledge) 사장은 “서비스 중단이 허용되지 않는 크리티컬 워크로드의 상당수가 엣지로 이동하고 있다”며 “윈드리버 기술을 활용해 대규모 배포와 관리에 필요한 탄력적이고 안전한 시스템을 제공하고, 더 많은 고객이 데이터 주권과 규제·운영 목표를 달성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공급과 운영 범위 확대
이번 협업은 윈드리버 제품의 글로벌 공급 범위를 넓히는 동시에 킨드릴의 기업 IT 서비스에 실시간 기술을 결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사는 고성능과 높은 신뢰성이 필요한 산업 고객을 대상으로 윈드리버 소프트웨어와 킨드릴 서비스를 결합한 솔루션을 공급할 방침이다.
앱티브 인텔리전트 시스템·소프트웨어·서비스 부문 에드 하버(Ed Harbour) 최고고객책임자는 “산업 전반에서 지능형 엣지와 AI 워크로드가 증가하면서 미션 크리티컬 환경의 기술 요구도 더 복잡해지고 있다”며 “킨드릴과 협력해 고성능 엣지-클라우드 아키텍처와 시스템 통합, 운영 지원, 배포 역량을 더 많은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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