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코리아, 전인지 공식 후원 2027년까지 연장…10년 파트너십 이어가

by newsit posted Sep 0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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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첫 계약 이후 디자인씽킹 워크숍·독일 본사 골프 클리닉 등 협력 지속

 

SAP코리아, LPGA 전인지 선수와 공식 후원 계약 연장… 10년 파트너십 이어간다.jpg

SAP코리아가 여자 프로골퍼 전인지 선수와 공식 후원 계약을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했다. 지난 5일 아시아나CC에서 열린 VIP 고객 초청 골프 행사에서 후원 협약식을 진행하면서 2017년 첫 계약 이후 약 10년간 이어온 파트너십을 계속한다.  이번 계약 연장은 2017년 시작된 양측의 후원 관계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전인지 선수는 올 시즌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 경쟁을 펼치고 여러 대회에서 데일리 베스트를 기록하며 투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디자인씽킹부터 골프 클리닉까지 10년 협력

SAP코리아와 전인지 선수는 후원 기간 동안 스포츠와 기술을 연결한 활동을 진행했다. 후원 초기 SAP 앱하우스에서 디자인씽킹 워크숍을 열어 IoT·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경기력 향상 방안을 모색했으며, 독일 SAP 본사 방문에서는 현지 주니어 선수를 대상으로 골프 클리닉 재능기부를 진행했다. 양측은 계약 연장 이후에도 스포츠를 매개로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SAP코리아 신은영 대표는 “전인지 선수와 지난 10년간 이어온 파트너십은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해 온 의미 있는 동행”이라며 “이번 후원 연장을 계기로 전인지 선수가 목표를 향해 꾸준히 도전하도록 응원을 이어가고, 기업과 선수가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십의 가치를 고객들에게 알리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인지 선수는 “지난 10년간 SAP의 후원과 믿음이 있었기에 투어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좋은 경기와 꾸준한 모습으로 SAP와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F1·바이에른 뮌헨과 스포츠 파트너십 운영

SAP는 글로벌 스포츠 분야에서도 파트너십을 운영하고 있다. F1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팀의 공식 파트너로 클라우드 ERP와 비즈니스 AI를 활용해 2026년 FIA 재정 규정 대응과 팀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FC 바이에른 뮌헨과는 장기 파트너십을 통해 클라우드 기반 구단 운영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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