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버 백업 소요시간 67% 단축, 민첩한 백업 및 데이터 복구로 중단 없는 온라인 서비스 제공
- NH농협캐피탈, 확장성과 유연성을 갖춘 IT 인프라 구축으로 미래 경쟁력 제고

뉴타닉스는 국내 대표 금융그룹 NH농협금융의 자회사 NH농협캐피탈이 뉴타닉스 클라우드 플랫폼을 도입해 급변하는 환경에서 데이터를 신속하게 백업 및 복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발표했다.
NH농협캐피탈 디지털지원본부 송준석 본부장은 “뉴타닉스 클라우드 플랫폼 도입으로 확장성과 유연성을 갖춘 IT 인프라를 구현해 혁신적인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미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밝히고, “기존 컴볼트(Commvault) 백업 솔루션을 뉴타닉스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교체해 디지털 기반을 강화했으며, 이를 통해 백업 및 데이터 복구를 민첩하게 수행해 고객에게 원활하고 중단 없는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뉴타닉스 SEATHK(동남아시아, 대만, 홍콩, 한국) 지역 총괄 전한승 사장은 “뉴타닉스는 단순한 사용성을 바탕으로 한 고객 편의성과 다양한 플랫폼 및 애플리케이션과 효과적으로 통합될 수 있는 유연성에 역점을 둔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IT 복잡성 해결을 돕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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