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일 광원으로 생체 신호 모니터링·근접 감지 지원…차세대 웨어러블 설계 효율성 향상

ams OSRAM이 웨어러블 기기에서 생체 신호 모니터링과 근접 감지를 동시에 수행하는 새로운 IR 이미터를 공개했다. 특히 이어버드처럼 공간 제약이 큰 기기에서 단일 광원만으로 두 기능을 제공해 설계 효율성과 배터리 수명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신형 이미터는 850nm·940nm 파장(660nm 적색 포함)을 활용해 혈중 산소 포화도(SpO₂)를 측정하며, 이어버드를 귀에서 제거하면 자동 일시 정지되는 근접 감지도 지원한다. 이는 고도 변화 환경에서의 산소 포화도 모니터링부터 스포츠·의료용 응용까지 폭넓은 활용을 제공한다.
FIREFLY E1608 시리즈로 출시된 신제품은 IR:6 칩 기술을 적용해 이전 세대 대비 순방향 전압을 최대 48% 줄여 배터리 수명을 대폭 확장했다. 또한, 기존 1608 패키지를 그대로 사용해 통합도 간편하다.
ams OSRAM은 LED 분야에서 유럽 최대 규모 특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생체 신호 모니터링 및 근접 센싱 분야에서만 1,200건 이상의 특허를 축적해왔다. 이번 신제품은 이러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최신 웨어러블 센싱 솔루션이다.
한편 ams OSRAM은 11월 17~20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Medica 2025에서 관련 기술 솔루션을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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