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햇은 IDC가 2024년 5월 발행한 <IDC 마켓스케이프: 전 세계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자동화 기반 관리 2024 벤더 평가(IDC MarketScape: Worldwide Multicloud and Hybrid Cloud Management with Automation 2024 Vendor Assessment)> 보고서에서 레드햇 앤서블 자동화 플랫폼이 리더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IDC 마켓스케이프 보고서는 AI 기능,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및 엣지 지원, 써드파티 통합, 코드형 인프라의 주요 특징과 기능, 전략 등을 분석하고 해당 분야 7개 벤더를 평가했다.
보고서는 “레드햇은 기업이 오픈소스를 바탕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지원 및 신뢰와 함께 오픈소스의 이점을 활용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모델을 성공적으로 조정했으며, 레드햇은 IBM의 왓슨x(Watsonx) 팀과 협력하여 YAML 기반 코드형 인프라 개발 기반에 AI 기능을 도입한 최초의 기업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업계를 선도하는 레드햇 앤서블 자동화 플랫폼은 에이전트리스 아키텍처를 통해 모든 IT 인프라 영역에 유연하게 적용될 수 있으며, 다이나트레이스(Dynatrace)나 서비스나우(ServiceNow) 등 서드파티 통합을 지원한다. 또한, 데이터센터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엣지 등 모든 환경에서 상시 자동화를 지원하는 레드햇 앤서블 라이트스피드(Red Hat Ansible Lightspeed)와 이벤트 기반 앤서블(Event-Driven Ansible) 등 생성형 AI 역량을 포함한 지속적인 혁신의 물결을 레드햇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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