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E, “2026년 데이터센터·네트워크, AI 중심으로 재편” 전망

by newsit posted Jan 1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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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네이티브 데이터센터 확산과 자율 네트워크 전환 가속

 

HPE, “2026년 데이터센터·네트워크, AI 중심으로 재편” 전망.PNG

HPE는 2026년을 기점으로 데이터센터와 네트워킹 인프라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재편되며, 운영 방식과 기술 구조, 인력 역할 전반에서 근본적인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HPE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AI 네이티브 데이터센터 확산, 자율형 이더넷 네트워크, AIOps 기반 운영 고도화 등을 포함한 데이터센터·네트워킹 전반의 9대 주요 전망을 제시하며, AI가 차세대 인프라 설계와 운영의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AI 네이티브 데이터센터, 운영 방식 전면 재정의

HPE‘AI 네이티브 데이터센터가 새로운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자리 잡을 것으로 내다봤다. 워크로드 배치부터 케이블 진단까지 데이터센터 전반에 AI가 적용되며, 인프라는 장애를 예측하고 성능을 자동 최적화하는 폐쇄형 루프 구조로 진화할 전망이다. 에너지 효율 관리와 전력 비용 협상까지 자동화되면서 수동 개입 중심 운영은 점차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엣지와 AI 결합, 마이크로 하이퍼스케일러 부상

2026년 엣지 데이터센터는 단순한 통신 장비실을 넘어 소형 하이퍼스케일 캠퍼스 형태로 진화할 전망이다. 400G·800G 이더넷, AI 추론 가속기, 자율 운영 기술을 기반으로 지역 단위 마이크로 데이터센터가 중앙 클라우드 워크로드를 분산 처리하며, 엣지는 전략적 수익 창출 거점으로 역할이 확대될 것으로 분석됐다.

 

AI 패브릭 경쟁과 자율 이더넷 확산

HPE는 데이터센터 설계의 출발점이 컴퓨트에서 네트워크 패브릭으로 이동할 것으로 봤다. 대규모 AI 모델 확산과 함께 개방형 고성능 AI 패브릭 수요가 증가하고, 이더넷은 핵심 인터커넥트 기술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AI 텔레메트리를 내장한 스위치 ASIC를 기반으로 혼잡 제어와 전력 효율을 자동 최적화하는 자율 이더넷 네트워크가 확산될 것으로 예상했다.

 

보안, 패브릭 자체에 내재되는 구조로 전환

네트워크 보안은 부가 기능이 아닌 패브릭의 기본 요소로 전환될 전망이다. 모든 패킷과 포트, 프로세스에 신뢰 점수가 부여되고, 분산형 AI 엔진이 이를 라인 속도에서 검증한다. 하드웨어 기반 ID와 마이크로 세그멘테이션, 동서 트래픽 암호화를 통해 제로 트러스트 데이터센터가 기본 설계로 자리 잡을 것으로 내다봤다.

 

AIOps와 에이전틱 AI로 네트워크 경험 선제 최적화

네트워킹 분야에서는 AIOps가 무선 네트워크 운영의 필수 요소로 부상할 전망이다. AI는 혼잡과 RF 환경을 예측해 채널을 실시간 재구성하며, 에이전틱 AILAN을 사후 복구 중심에서 선제적 경험 최적화 엔진으로 전환한다. 스위치와 AP에 내장된 AI 에이전트는 성능 저하를 사전에 감지하고 조치를 실행한다.

 

풀스택 통합과 인력 역할의 구조적 변화

HPE는 컴퓨트·스토리지·네트워크 전반을 아우르는 풀스택 통합 선호가 강화될 것으로 분석했다. 단일 운영 프레임워크와 공통 AI 거버넌스 하에서 인프라를 관리하는 방식이 기본값이 되며, 네트워크 엔지니어는 설정 중심 역할에서 AI와 협업하는 전략가로 진화할 전망이다. 생성형 AI1차 운영과 문제 해결을 담당하고, 전문 인력은 자동화와 의사결정에 집중하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HPE2026년의 성공적인 인프라는 개별 장비의 집합이 아닌 하나의 유기체처럼 작동하는 구조가 될 것이라며, AI가 이를 통합하고 클라우드가 이를 제공하는 환경에서 기업은 풀스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파트너를 선택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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