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릴리와 AI 공동 혁신 랩 설립…신약 개발 전 과정 혁신 추진

by newsit posted Jan 1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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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1 https://www.nvidia.com/ko-kr/industries/...biopharma/
참조#2 https://blogs.nvidia.com/blog/lilly-ai-f...-superpod/
참조#3 https://www.nvidia.com/ko-kr/omni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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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5년간 최대 10억달러 투자AI·로보틱스 기반 신약 발견·개발·제조 가속

 

엔비디아, 릴리와 ‘AI 공동 혁신 랩’ 설립… 신약 개발 혁신 본격화.jpg

엔비디아가 글로벌 제약사 릴리와 손잡고 AI 기반 신약 개발 혁신에 나선다. 엔비디아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일라이 릴리와 함께 업계 최초의 ‘AI 공동 혁신 랩(AI co-innovation lab)’을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동 연구소 설립을 위해 양사는 향후 5년간 인재, 연구 인프라, 컴퓨팅 자원에 최대 10억달러를 공동 투자한다. 엔비디아는 AI·가속 컴퓨팅·AI 인프라 역량을, 릴리는 의약품 발견·개발·제조 분야의 도메인 전문성을 결합해 신약 개발 과정 전반의 구조적 한계를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AI·과학 협업 체계 구축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 설립되는 AI 공동 혁신 랩에는 생물학·의학·과학 분야의 릴리 전문가와 엔비디아의 AI 모델 개발자·엔지니어가 한 공간에서 협업한다. 대규모 생물학·화학 데이터를 생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신약 개발을 가속하는 AI 모델을 공동 개발한다. 핵심 연구 플랫폼으로는 엔비디아의 생명과학 특화 AI 플랫폼인 엔비디아 바이오네모가 활용된다. 바이오네모는 단백질 구조 예측, 분자 설계, 생물학 데이터 분석을 위한 파운데이션 모델과 프런티어 모델 개발을 지원한다.

 

웻랩·드라이랩 연결한 지속적 학습 시스템구현

이번 협력의 핵심은 릴리의 에이전틱 웻랩과 컴퓨팅 기반 드라이랩을 연결하는 지속적 학습 시스템 구축이다. 실험 수행, 데이터 생성, AI 모델 학습이 순환 구조로 이어지는 과학자 참여형(scientist-in-the-loop)’ 프레임워크를 통해 24시간 AI 보조 실험 환경을 구현한다. 이를 통해 신약 후보 물질 탐색부터 최적화, 검증까지의 속도를 높이고, 실험 결과가 즉각적으로 AI 모델 개선에 반영되는 구조를 마련한다.

 

차세대 AI 아키텍처·로보틱스 도입 확대

이번 이니셔티브에는 릴리가 추진 중인 AI 슈퍼컴퓨터 및 AI 팩토리 전략도 포함된다. 양사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GPU 아키텍처인 엔비디아 베라 루빈을 기반으로 대규모 연산 인프라를 확장한다. 또한 로보틱스와 피지컬 AI를 신약 개발과 제조 영역에 본격 도입한다. 엔비디아 옴니버스와 RTX PRO 서버를 활용해 제조 라인의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고, 실제 생산 이전에 공정 최적화와 공급망 시뮬레이션을 수행한다.

 

임상·제조·상업 운영까지 AI 적용 확대

엔비디아와 릴리는 신약 발견을 넘어 임상 개발, 제조, 상업 운영 전반으로 AI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멀티모달 모델, 에이전틱 AI, 디지털 트윈, 로보틱스를 통합해 신약 개발 생산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높인다. AI 공동 혁신 랩의 본격적인 연구 활동은 올해 초 미국 사우스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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