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클라우드, 옴디아 글로벌 엔터프라이즈급 MaaS 리더 선정

by newsit posted Jan 1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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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개 핵심 역량 중 5개 부문 어드밴스드등급풀스택 AI 경쟁력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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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클라우드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옴디아가 발간한 마켓 레이더: 2025 글로벌 엔터프라이즈급 MaaS’ 보고서에서 리더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AI 도입과 확산을 전 주기에 걸쳐 지원하는 기술 역량과 사업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엔터프라이즈급 MaaS는 파운데이션 모델을 기반으로 기업이 모델 접근과 커스터마이징, 오케스트레이션, 애플리케이션 개발까지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AI 서비스 모델이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2022년 업계 최초로 MaaS 개념을 제시하며 관련 시장을 본격화했다.

 

옴디아는 이번 보고서에서 엔터프라이즈 MaaS를 전 라이프사이클 관점에서 평가했다. 그 결과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이용 가능한 파운데이션 모델의 다양성, 모델 커스터마이징과 튜닝, AI 에이전트 개발과 스케줄링, 비용 최적화 전략, 프로덕션 배포 접근 방식 등 5개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어드밴스드를 획득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 인텔리전스 조우징런 CTO는 이번 평가가 기업의 대규모 AI 도입과 운영을 지원해 온 전략을 입증하는 결과라고 설명하며, 프로덕션 환경 중심으로 고도화되는 엔터프라이즈 AI 흐름에 맞춰 플랫폼과 인프라, AI 모델 역량 강화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옴디아는 현재 엔터프라이즈 MaaS 시장이 단순한 모델 API 호출 중심의 ‘MaaS 1.0’을 넘어, AI 애플리케이션 전 라이프사이클을 포괄하는 ‘MaaS 2.0’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향후에는 지능성과 통합성, 접근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모델·플랫폼·인프라를 아우르는 풀스택 AI 경쟁력

옴디아는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MaaS 시장에서 풀스택 AI 서비스 제공업체로 차별화된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자체 개발한 Qwen 모델을 PAI 컴퓨팅 인프라와 모델스튜디오 플랫폼에 수직 통합해, AI 애플리케이션을 개발부터 배포·운영까지 전 과정에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혔다.

 

엔터프라이즈 AI 구현의 통합 진입점 역할을 하는 모델스튜디오는 표준화된 모델 호출 환경과 함께 검색 증강 생성(RAG),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도구를 제공한다. 에이전트 스토어를 통해서는 100개 이상의 산업 특화 인텔리전트 에이전트를 제공한다.

 

현재 모델스튜디오에서는 QwenWan 모델을 포함해 200개 이상의 주요 AI 모델을 활용할 수 있다. 20259월 기준, 100만 명 이상의 기업과 개인 사용자가 Qwen을 기반으로 AI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80만 개 이상의 에이전트가 생성됐다. 이들 에이전트는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 스마트 홈 관리, 생산 최적화 등 다양한 영역에 적용되고 있다.

 

한편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지난해 7월 옴디아가 발표한 ‘2025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생성형 AI 클라우드보고서에서도 시장 리더로 선정되며, 생성형 AI와 엔터프라이즈 AI 전반에서의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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