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포스, WEF 2026서 AI 컨시어지 앱 ‘EVA’ 공개

by newsit posted Jan 1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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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전트포스 360 기반 에이전틱 AI3,000여 명 참석자 일정·의사결정 지원

- 단순 챗봇 넘어 추론·행동 수행WEF AX 가속화 사례 제시

 

세일즈포스, WEF 2026서 AI 컨시어지 앱 ‘EVA’ 공개.jpg

세일즈포스가 56회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에서 AI 컨시어지 애플리케이션 ‘EVA’를 공개했다. EVA는 에이전트포스 360을 기반으로 설계된 에이전틱 AI 앱으로, 3,000여 명의 참석자를 대상으로 일정 관리와 정보 탐색, 의사결정 지원을 수행한다.

 

이번 WEF 연차총회는 119일부터 23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며, 450여 개 세션과 수천 건의 회담이 예정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참석자 개인 일정 관리와 정보 탐색 복잡성이 크게 증가하면서, AI 기반 현장 지원의 필요성이 부각됐다.

 

추론하고 행동하는 AI 컨시어지

EVA는 기존 챗봇과 달리 참석자를 대신해 추론하고 우선순위를 판단하며, 일정 조정과 정보 제공 등 실제 행동까지 수행하는 에이전틱 AI 기능을 제공한다. 관심사 기반 세션 추천, 양자 회담 일정 조율, 실시간 브리핑 자료 생성 등을 통해 참석자의 현장 의사결정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일정 관리 기능은 참석자 성향에 맞춰 회담과 세션을 추천하고, 예약·변경·취소를 자동 처리한다. 실시간 네비게이션은 행사장 정보와 연동돼 이동과 정보 탐색을 지원하며, 회의 준비 기능은 세션과 회담의 배경 정보 및 요약 브리핑을 자동 생성한다.

 

에이전트포스 360 기반 통합 구조

EVA는 세일즈포스의 에이전트포스 360 플랫폼을 기반으로 작동한다. 데이터 360, 하이퍼스케일 데이터 엔진, 에이전트포스 마케팅 등과 연동돼 현장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데이터 360에는 500여 개 이상의 CRM 기반 오브젝트가 저장돼 있어 AI가 정보를 자율적으로 처리하고 브리핑 자료를 신속히 생성할 수 있다.

 

또한 EVA는 에이전트포스 서비스를 통해 웹·모바일 옴니채널 지원과 고객 지원 관리 기능을 제공하며, WEF의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업링크(UpLink)와도 연동된다. 뮬소프트는 외부 시스템과의 연계를, 태블로는 참석자 참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사이트 도출을 담당한다.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의 실제 구현 사례

뵈르게 브렌데 WEF 총재는 AI 에이전트 도입이 임직원 업무 지원과 참석자 경험 고도화에 기여한다고 설명했다. EVA를 통해 참석자는 WEF가 축적한 방대한 지식을 보다 직관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 CEOEVA가 기존 챗봇을 넘어 신뢰 가능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리더의 준비와 판단, 실행을 지원하는 AI 컨시어지 역할을 수행하며, 이를 통해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모델이 실제 운영 환경에서 적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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