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전담 조직 독립 운영… 현지 의사결정·B2B 대응 역량 확대

시놀로지가 한국 시장에 대한 장기 투자와 사업 강화를 위해 한국사업본부를 공식 출범했다. 기존 국제사업본부 산하에서 운영되던 한국팀을 독립 조직으로 전환하며, 국내 고객과 파트너에 대한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시놀로지는 최근 3년간 AI 확산과 데이터 저장·관리·보안 수요 증가에 따라 한국 시장에서 평균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이어왔다. 특히 B2B 부문에서는 연간 매출이 절반 이상 성장하며 빠른 확장세를 보였다. 시놀로지는 이러한 성장세와 시장 잠재력을 반영해 한국 사업을 전담 조직 체제로 운영한다.
현지 중심 사업 운영 체계 강화
한국사업본부 출범과 함께 시놀로지는 현지 의사결정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조직 체계를 구축하고, 빅터 왕(Victor Wang)을 한국사업본부 총괄로 임명했다.
빅터 왕 총괄은 AI 트렌드 확산과 데이터 보안 위협 증가 속에서 데이터 저장·백업·관리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국 시장의 성장 잠재력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조직 독립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을 전략 시장으로 삼고, 팀 규모 확대와 현지 유통 파트너 협력 강화를 통해 장기 성장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빅터 왕 총괄은 2012년 시놀로지 합류 이후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유럽 시장의 세일즈를 담당해 왔으며, 최근 5년간 프랑스 지사를 이끌며 엔터프라이즈 시장 확대를 주도했다. 현재 프랑스 CAC40 지수 편입 기업의 80% 이상이 시놀로지 솔루션을 도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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