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드리안에이아이, 금감원 가상자산 조사 플랫폼 ‘VISTA’에 AI 인프라 공급

by newsit posted Feb 0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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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연구개발 플랫폼 예니퍼적용초 단위 시세조종 자동 탐지 체계 구현

 

몬드리안에이아이, 금감원 가상자산 조사 플랫폼 ‘VISTA’에 AI 인프라 공급.png

인공지능(AI) 인프라 솔루션 전문기업 몬드리안에이아이는 금융감독원의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매매분석 플랫폼 ‘VISTA’ 고도화 사업에 자사 AI 연구개발 플랫폼 예니퍼(Yennefer)’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고성능 GPU 기반 AI 인프라로 초단위 불공정거래 탐지

금융감독원은 API 기반 초빈도 매매 등 지능화되는 가상자산 불공정거래에 대응하기 위해 VISTA 플랫폼에 AI 알고리즘을 적용하고 연산 자원을 대폭 확충했다. 이 과정에서 예니퍼는 고성능 CPU·GPU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대규모 거래 데이터를 병렬 처리할 수 있는 인프라 환경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금감원이 자체 개발한 이동구간 격자탐색(Sliding window grid search)’ 알고리즘은 수십만 개 이상의 초 단위 거래 구간을 신속하게 분석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 조사관이 수작업으로 식별하던 시세조종 의심 구간을 자동으로 추출하고, 미세한 이상 거래 패턴까지 포착하는 체계가 구축됐다.

 

데이터 정제부터 모델 배포까지 전 과정 통합 지원

예니퍼는 데이터 정제, AI 모델 개발과 학습, 연구, 배포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이다. 금감원은 예니퍼를 기반으로 포괄적인 데이터 처리 환경과 온프레미스 배포 구조, 다수 조사관이 동시에 작업할 수 있는 협업 환경을 구축해 분석 생산성을 높였다.

 

AI 분석 기능 단계적 확대 계획

금융감독원은 향후 예니퍼 플랫폼을 기반으로 AI 분석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연말까지 조직적 시세조종 대응을 위한 군집화 알고리즘과 오픈소스 기반 대규모 언어모형(LLM)을 활용한 텍스트 분석, 블록체인 네트워크 거래 추적을 위한 네트워크 그래프 모델 등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가상자산 시장 감시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금융감독원의 가상자산 조사 핵심 시스템에 예니퍼가 적용된 데 의미를 두고, 방대한 데이터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분석해야 하는 공공·금융 기관을 중심으로 AI 인프라 공급을 확대해 디지털 금융 안전성 강화에 기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회사는 AI 인프라 구축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로 예니퍼 공급을 확대하며,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 필요한 조직을 대상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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