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클라우드, 밀라노-코르티나 2026 동계올림픽에 AI·클라우드 중계 혁신 적용

by newsit posted Feb 0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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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wen 기반 LLM·클라우드 중계로 올림픽 방송 지능화·고속화 추진

 

알리바바 클라우드, 밀라노-코르티나 2026 동계올림픽에 AI·클라우드 중계 혁신 적용.jpg

알리바바그룹의 디지털 기술 중추인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밀라노-코르티나 2026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에 클라우드 기반 AI 혁신 기술을 적용한다. 올림픽 방송 서비스(OBS) 및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의 협력을 통해 전 세계 올림픽 중계의 효율성과 몰입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번 협업은 도쿄 2020, 베이징 2022, 파리 2024에 이은 연속 프로젝트로, 클라우드 기반 AI 중심 중계 체계가 한 단계 더 고도화됐다는 평가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대규모 올림픽 콘텐츠의 수집·관리·보존 전 과정을 지능화해 시청 경험을 개선하고 방송사의 운영 효율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AI 기반 리얼타임 360도 리플레이 도입

밀라노-코르티나 2026에서는 업그레이드된 리얼타임 360도 리플레이가 도입된다. AI 알고리즘으로 눈·얼음 등 복잡한 배경에서 선수를 분리해 주요 장면을 15~20초 내 3차원으로 재구성, 생중계에서도 활용 가능한 속도를 제공한다. 아이스하키, 프리스타일 스키, 피겨 스케이팅 등 17개 종목에 적용되며, 동작의 여러 단계를 합성해 보여주는 시공간 슬라이스기능도 추가된다.

 

알리바바 클라우드, 밀라노-코르티나 2026 동계올림픽에 AI·클라우드 중계 혁신 적용 (2).jpg

Qwen 기반 미디어 검색·아카이브 고도화

OBS는 알리바바의 대규모 언어 모델 Qwen을 활용한 자동 미디어 설명(AMD)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선수·주요 순간을 자동 식별해 영상 자산을 수초 내 태깅하고, 자연어 질의로 원하는 장면을 즉시 검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제작·배포 전 과정의 처리 시간을 대폭 줄인다.

 

클라우드 중계 확대와 접근성 강화

‘OBS 라이브 클라우드는 밀라노-코르티나 2026에서 39개 방송사를 지원하며, 26개의 UHD 스트림을 포함한 428개 영상 피드와 72개 오디오 피드를 전송한다. 위성·전용 회선을 대체해 비용과 복잡성을 낮추는 동시에 유연성과 복원력을 높인다. 처음으로 올림픽 비디오 플레이어(OVP)’도 알리바바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고화질 라이브 스트리밍을 제공해 소규모 방송사의 접근성을 높인다.

 

올림픽 최초 LLM 적용, 팬 경험 확장

IOCQwen 기반 LLM을 적용한 올림픽 AI 어시스턴트를 도입해 다국어 대화형 정보 제공과 실시간 대회 안내를 제공한다. olympics.com과 로잔 올림픽 박물관, 국가올림픽위원회(NOC) 포털까지 연동해 팬 참여와 내부 운영 효율을 동시에 강화한다. 아울러 8PB 이상의 올림픽 미디어를 관리하는 스포츠 AI 아카이브는 자동 태깅·멀티모달 검색으로 즉시 활용 가능한 지식 자산으로 전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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