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스트로 포렌식, ‘마에스트로 위즈덤 리눅스’ 공개…리눅스 서버 EXT·XFS 정밀 분석 확대

by newsit posted Feb 2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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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 Hat·Ubuntu 등 주요 배포판 지원 강화, 250종 이상 디지털 아티팩트 통합 분석

 

마에스트로 위즈덤 리눅스.png

마에스트로 포렌식이 레드햇과 우분투 등 주요 리눅스 배포판의 파일시스템 분석을 강화한 디지털 포렌식 솔루션 마에스트로 위즈덤 리눅스를 공개하며, 서버·클라우드 환경 침해사고 대응 범위를 확장했다고 밝혔다.

 

랜섬웨어와 웹 서버 침해, 공급망 공격이 리눅스 기반 서버와 클라우드를 주요 표적으로 삼으면서 리눅스 포렌식 역량은 DFIR(디지털 포렌식 및 사고 대응) 분야의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대규모 인프라에서 널리 사용하는 EXT·XFS 파일시스템에 대한 정밀 분석 지원 여부는 실무 대응 범위를 가르는 기준이 되고 있다.

 

마에스트로 포렌식은 단편적 로그 분석 중심 구조를 넘어 파일시스템 구조 단계부터 메타데이터, 삭제 파일, 변경 이력까지 통합 분석하는 플랫폼 고도화를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으로 제시했다.

 

EXT·XFS 파일시스템 정밀 분석 지원

마에스트로 위즈덤 리눅스는 EXT2·EXT3·EXT4XFS 파일시스템을 지원한다. 대형 리눅스 서버와 고성능 스토리지, 클라우드·가상화 인프라 환경에서 생성되는 디지털 증거를 구조 분석 단계부터 심층적으로 추적할 수 있다. 특히 XFS는 대용량 환경에서 널리 사용되지만 기존 포렌식 도구에서 지원이 제한적이었던 영역으로,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분석 공백을 줄였다.

 

250종 이상 디지털 아티팩트 통합 분석

솔루션은 250종 이상의 디지털 아티팩트를 추출·분석한다. 운영체제 핵심 아티팩트뿐 아니라 웹 서비스 기록, 이메일 데이터, 데이터베이스 흔적까지 연계해 사고 전후 행위를 입체적으로 재구성한다. 단일 이벤트가 아니라 행위 흐름을 기반으로 공격 체인을 파악하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원격 침해사고 대응까지 단일 플랫폼 통합

시스템 설정 파일과 커널·서비스 로그 분석, SSH·SCP·rsync 등 원격 접속 흔적 추적, 방화벽 설정과 웹 로그 추출, 웹쉘 의심 파일 탐지 기능을 포함한다. 해시, 시그니처, EXIF, Hex 분석 기능을 통해 파일 위·변조 여부를 식별하며, 키워드 검색과 타임라인 뷰어를 통해 대규모 사건에서도 분석 흐름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원격 시스템 접속 기반 실시간 증거 수집과 라이브 분석 기능도 제공한다.

 

마에스트로 위즈덤 리눅스에서 수행한 분석 결과는 윈도우, macOS, 모바일, 클라우드 환경 분석 결과와 연계할 수 있으며,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마에스트로 CTIP’와 통합해 유사 공격 사례 비교와 행위 패턴 분석까지 수행하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초기 침투 단계부터 공격 확산, 대응 보고까지 전 과정을 단일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다.

 

마에스트로 포렌식 김종광 대표는 리눅스 서버와 클라우드 환경 침해사고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EXT·XFS 파일시스템 지원과 대규모 아티팩트 분석 역량이 실무 대응의 핵심이라고 설명하며, 수사기관과 현업 테스트 결과를 지속 반영해 리눅스 기반 DFIR 대응 분야에서 신뢰받는 플랫폼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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